좋은 생각 제989호 - 2006년 5월 23일


예전엔 몰랐지. 출근하는 손에 묻어 있는 고단함과 인내를.

또 예전엔 몰랐지. 출근이라도 할 수 있는 고단함이 얼마나 달콤한 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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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05-23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문도 좋고, 마누아님의 덧붙이신 글도 좋습니다 ^ ^

마노아 2006-05-23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시인의 그 감성과 시적 언어가 놀라울 따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