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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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서야 내가 `서사`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감성만 가득한 책은 내게 큰 감동을 주지 못한다. 이래서 유명한 책에도 다양한 평점이 등장하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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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4-06-05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에도불구하고 별은 넷이나 줬네요! ㅎㅎ

마노아 2014-06-05 09:52   좋아요 0 | URL
나한테 별 넷은 그런 의미라는 것!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