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 정유정 장편소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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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 바 모르게 이기적인 인간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뜨거운 심장의 인간과 개가 있다. 속죄와 구원 속에서 벅찬 감동이 따라왔다. 올해의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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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2013-12-23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옷. 올해의 베스트입니까?
읽어 보고 싶은데 다들 제가 읽기엔 좀 힘들꺼라 겁을 줘서....
우선은 보관함으로~

마노아 2013-12-23 12:42   좋아요 0 | URL
오늘 새벽에 다 읽었는데 오래오래 먹먹했어요.
아무개님은 저보다 더 감정이입이 되실 테지만, 그래도 정말 매력적인 친구들이 나오니까 읽으라고 권하고 싶어요.
쿠키와 스타 그리고 링고! 이 친구들이 그리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