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12-01-06  

마노아님, 올해에도 우리 잘 살아보아요.

이름처럼 마음에 평안 주시는 마노아님, 고마워요. 늘.

 

 
 
마노아 2012-01-07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엣, 글씨체 다른 프레이야님의 글이 가슴에 콕! 박혀요. 아름다운 프레이야님 덕분에 제 마음에도 잔잔한 평안이 깃들고 있어요. 우리 2012년 멋지게 살아보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