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메일진 제2298호
친정 부모님께도 똑같이 효도할 길이 열린다는 말과 남편보다 아이 중심으로 키우면 아이 망친다는 말이 와닿는다. 물론, 나는 남편도 아이도 시부모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