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좋은 영화가 많았으면 좋겠다. 다양한 영화들이 어깨를 나란히 한채 도란도란 상영되었으면 한다.
작은 규모의 영화들도 언제든지 개봉관을 확보했으면 좋겠고, 누구든 쉽게 찾아가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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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장, 단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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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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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피카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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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홍대입구, 미순이와 함께 시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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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c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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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c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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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시네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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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c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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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시네센터, 큰 시스터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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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시네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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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c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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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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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c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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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레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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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시네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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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c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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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씨너스, 다락방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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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C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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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하우스 모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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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텍 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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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시스터와 성신c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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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영화반 아이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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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c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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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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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cg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