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치는 밤 읽기책 단행본 9
미셸 르미유 글 그림,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200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꿈이 없는 깊은 잠이 너를 자유롭게 해 줄거야.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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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11-17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이 세 개? 별로인가 보군요?
그런데 일시품절~~ 품절이라는 글자가 보이면 웬지 마음이 더 끌린다는...ㅎㅎ

마노아 2010-11-18 00:49   좋아요 0 | URL
대단히 별로였어요.ㅜ.ㅜ 잡생각 그만하고 잠이나 자! 한마디 해주고 싶었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