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10-02-01  

오늘 240, 총 296283 방문  

이거 바바요. 안계신데도 이렇게나 다녀가는 사람들을.. :) 

구경 잘 하고 계신거 맞죠? 여행 일정에서 절반이 지났는데 지금까지의 소감은요? +_+ 하고 물어도 당장 대답을 들을수도 없고요. ㅎㅎㅎ 

하여간 오시는 날까지 구경 잘하시고 잘 챙겨드시고 멋진 만남 꼭!꼭!꼭! 이뤄서 돌아오세요~ ^^*

 
 
마노아 2010-02-11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없는 동안에도 이렇게 찾아주신 무스탕님같은 분들 덕분이지요.
2월 1일이라면 제가 아스완에서 낙타 타고 있을 때일 거예요. 하핫,
바가지 요금 쓰고 인상 잔뜩 구기고 있었거나, 아니면 피곤에 지쳐 곯아 떨어져 있었을 때였는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무스탕님의 애정이 팍팍 전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