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섬 2010-01-22
마노아님, 고맙습니다. 꾸벅^^
어제 저녁 늦게 책이 도착했어요. 어제 바로 알라딘 접속을 하려고했는데 남편의 꼬임에 술한잔하고 바로 잠이 들어 인터넷 할 시간이 없었네요.
굳이 선물상자에 담지 않으셨어도 되셨는데, 예쁜 상자에 담겨있는 책을 받는 기분이 썩 좋긴 하더군요. 그리고 축하메세지까지 또 감사합니다.
카메라에 이상이 있어서 인증샷은 올릴 수 없지만, 시집은 오늘 읽었으니 몇편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의미있고 기쁜 선물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노아님 덕분에 최승자님을 좀 더 일찍 만나게 되었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