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10-01-06  

마노아님~~~~ 

보내주신 사랑스런 크리스마스 카드 넘죽 잘 받았습니다.^^ 

전 연하장을 보내려고 준비를 해놨는데 애들이 갑자기 넘 아파서 정신을 못차리느라 

시기를 놓쳤어요,,ㅠㅠ 

하지만 아직 구정이 있으니 세컨 챤스는 남았다고 혼자 위로합니다,(마노아님도 그렇게 생각해 주세요~.) 

언제나 정의롭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마노아님~ 

올해 무조건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라며 새해 도 많이 받으시길,,,

 
 
마노아 2010-01-07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 돌아오셔서 기뻐요.^^
아이들이 아프면 엄마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죠..ㅜ.ㅜ
지금은 괜찮아진거죠?
좋은 일이 가득 생기고, 좋은 일을 잔뜩 만드는 올 한해를 보내도록 해요.
나비님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