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마노아님 서재 왔다가 제가 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노아님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했던 한해였어요.
내년에는 마노아님께 더 많이 좋은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