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관련 글이 벌써 몇 개인지...;;;;
그래도 정리는 해야지.
고마운 지기님들이 보내준 멋진 선물들이다. 감사해요~(>_<)
지금 당장 이 책을 사지 않으면 마치 세상이 끝날 것처럼 호들갑 떨며 구매하기 바빴는데,
장바구니를 들락거리지 않아도 읽을 책이 넘친다는 게 놀랍고 묘하다.
미리 받은 선물은 그렇다 치더라도, 나중에 주겠다고 하신 선물들은 잠깐씩 고민했다.
근데 내 경험으로는 선물 주고 싶은데 거절하면 막 속상하더라. 그래서 넙죽 다 받아 이렇게 쌓였다.
아하핫, 열심히 읽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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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