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학원에서 인라인을 타고 온 조카가 집 앞에서 무슨 촬영한다고 일러주었다.
별로 관심 없이 흘려들었는데 잠시 후 언니가 부른다. 쟤들 누구냐고. 응? 호기심에 가 보니...... 



 

 

 

 

 

 

 

 

 

 

 




얼라. 이필립은 알겠는데, 그럼 그 옆에는 박용하???? 





땡볕에 양복은 무지 덥겠다. 그 앞에 좌판 펼쳐놓고 장사하는 사람으로 나오는 단역 분들도 얼굴이 익다. 



이필립이 훨씬 크다. 박용하는 전체적으로 좀 왜소하다. 그치만 두 사람 모두 얼굴이 조막만하다는 것! 





창문 안쪽에서 찍으니 먼지 때문에 잘 안 보인다. 도로 쪽이라 먼지가 장난 아님. 



에라 모르겠다. 창 열고 한 장 더 ! 스텝이 쳐다볼까 봐 잠시 긴장...ㅎㅎㅎ 



박시연이랑 김강우는 같이 안 왔나 모르겠네. 박시연이 궁금한데 말이지비... 



이건 안방 쪽에서 찍은 사진. 스텝과 동네 주민들이 섞여 있다. 내려가볼까? 그건 좀 그럴까? 아이 참...ㅎㅎㅎ 

'남자 이야기'는 보지 못해서 내용이 어떤 건지 모르겠다. 당연히 요게 무슨 장면인지도 모른다.(물론 방영 전이지만!) 

그래도 송지나 극본인데 쫌 궁금하긴 하다. 그치만 이것까지 볼 짬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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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5-09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라마 촬영 현장을 봤군요~ 남자이야기든 여자이야기든 드라마랑 담쌓고 살아서...^^

마노아 2009-05-09 17:44   좋아요 0 | URL
우리 동네에 촬영을 자주 와요. 근데 늘 지지리 가난한 주인공이 나오는 씬이어서 좀 거시기했어요. 이번엔 어떤 씬인지 모르겠네요.^^;;;

다락방 2009-05-10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친구는 광화문 사는데 지현우가 무슨 드라마 촬영할때 왔었다고 핸펀에 사진을 찍어놨더라구요. 지현우는 실제로 보면 얼마나 클까요?

엊그제 꿈에 뜬금없이 지현우가 나와 저와 키스했는데 말예요. ( '')

마노아 2009-05-10 23:35   좋아요 0 | URL
울 언니 가게가 광화문에 있을 때 영화랑 드라마 촬영이 무척 많이 있었어요. 주변에서요. 앤티크 촬영지가 가게 뒤에 있었는데 전 촬영 다 끝내고 세트 부순 다음에 안 거 있죠. 직접 봤음 더 멋졌을 텐데 말예요.
예전에 조현재랑 한채영을 딱 마주쳤는데, 그 얼굴 작은 조현재가 한채영이랑 있으니까 엄청 얼굴 커보이더라구요. 당황스러웠어요.
앗, 그런데 꿈이 리얼했군요! 그게 에드워드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