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9-03-10  

마노아님, 안녕? 오래간만에 서재에 들어오니 여기저기 바뀐 게 꽤 많아요. 눈이 어질어질. 잘 지내요? 새 글이 많아서 어디다 댓글로 아는 척을 할까 하다가 (^^) 얌전히 인사 남깁니다. (..) (^^)
 
 
마노아 2009-03-10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핫, 네꼬님! 새 봄에 만나디 더 반가워요~ 이 참한 인사라니, 너무 사랑스러워서 꼭 안아줘야겠어요. 와락~!!!
환절기 탓인지 저는 목이 칼칼해요. 어무이는 감기로 이미 목소리가 갈라졌구요. 사랑스러운 고양이님은 이 봄을 향기롭게 만끽해야 해요~ 꺄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