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8-12-31  

마노아님의 활력을 반이라도 얻어왔으면 좋겠어요. (^^) 도대체 하루를 몇 시간으로 사는 건지 알 수 없는 마노아님. 새해에도 부지런히 행복하고 부지런히 기쁘고 부지런히 건강하길 게으른 고양이가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마노아님께 위로 많이 받았어요. 고마워요.
 
 
마노아 2008-12-31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에 제가 부지런히 행복하고 부지런히 기쁘고 부지런히 건강해진다면 그건 모두 친절한 고양이 네꼬님 덕분이에요!
네꼬님 덕분에 지난 한 해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른답니다. 우리 내년에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사랑해요, 네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