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변함없고 늘 생글거리는 미소가 보이는듯한 사랑스런 마노아님..
어쩌다 한번씩 들러서 끄적거려 놓아도 금새 달려와 댓글 남겨주시곤 해서 늘 감사했더랍니다.
마노아님이야 늘 감사가 넘치는 날들이시겠지만
새해엔 더욱더 감사할 일들이 차고 넘치시길..
그리고 주시는 축복 모두 모두 다 받아담는 맘밭으로 늘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