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8-12-30  

언제나 변함없고 늘 생글거리는 미소가 보이는듯한 사랑스런 마노아님.. 

어쩌다 한번씩 들러서 끄적거려 놓아도 금새 달려와 댓글 남겨주시곤 해서 늘 감사했더랍니다. 

마노아님이야 늘 감사가 넘치는 날들이시겠지만 

새해엔 더욱더 감사할 일들이 차고 넘치시길.. 

그리고 주시는 축복 모두 모두 다 받아담는 맘밭으로 늘 평안하시길.

 

 
 
마노아 2008-12-30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은혜로운 배꽃님!
팔 아픈 것은 괜찮아지셨나요? 2009년엔 몸 튼튼 마음 튼튼 하기에요!
감사할 일들로 차고 넘치는 일상을 스스로 만들어야겠지요. 열심히 할게요.
평안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꽃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