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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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싹 2008-12-15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편지네요.
다른 서재에 갔다 빨강머리앤에 이끌려 이 서재로 왔어요.
반가워요. 순오기님 애인이시죠?ㅎㅎ

마노아 2008-12-15 18:07   좋아요 0 | URL
헤헷, 반갑습니다. 잎싹님! 마당을 나온 암탉의 그 주인공일까요?
순오기님 애인 맞아요. 오호호홋!(^^ )( ^^)

비로그인 2008-12-16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간 어린왕자에 나오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 떠올랐어요.

마노아 2008-12-16 08:47   좋아요 0 | URL
보아뱀도 먹이가 많이 필요해서 멸종했을까요? (아, 근데 멸종한 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