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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11-04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 감탄감탄!

순오기 2008-11-05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곰꼼하게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대단하네요~

마노아 2008-11-05 12:37   좋아요 0 | URL
이번 글은 평소보다 훨씬 길었죠. 저런 내공은 어디서 생기는 걸까요. 대단대단!

무스탕 2008-11-05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직히 긴~ 글 다 읽지는 못하고 중간중간 사진 설명만 읽으면서도 구본준 기자님이 아닐까.. 했는데 맞네요 ^^
저도 고스트버스터즈 허리우드에서 봤어요. 괜한 동질감.. ㅎㅎ

마노아 2008-11-05 12:38   좋아요 0 | URL
저는 신라의 달밤을 본 기억이 나요^^ㅎㅎㅎ
낙원 상가에서 엠프를 산 적도 한 번 있구요.

메르헨 2008-11-05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티비에서 이런류의 방송을 했는데 제목이며 이런걸 기억하지 못하겠네요.^^
우린 새것을 너무 좋아하고 보여지는걸 너무 좋아하죠...그런 생각이 들어요.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연장인데 말이죠...^^

마노아 2008-11-05 22:22   좋아요 0 | URL
굉장히 눈앞의 것만 보고 사는, 근시안적 삶을 사는 것 같아요. 그 너머 미래를 보아야 하는데 말이지요. 과거를 반성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