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발레하는 것처럼 움직임이 우아하다.

근데 저 녀석! 절대 안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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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08-10-11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다...기르고 싶은데...옛날 개와 고양이 함께 길렀을 때 진짜 웃겼어요.

마노아 2008-10-11 19:47   좋아요 0 | URL
우와 하이드님처럼 개와 고양이의 동침이군요. 에피소드가 많았을 것 같아요.^^

노이에자이트 2008-10-12 15:49   좋아요 0 | URL
싸우다가 금세 놀다가,놀다가 싸우다가...싸울 때도 소리만 요란하지 같은 식구라는 생각이 있어서 살벌하게 진짜 싸우진 않았어요.

마노아 2008-10-12 20:45   좋아요 0 | URL
개와 고양이가 사이가 나쁘다는 정설이 아닌가봐요. 같이 길러본 사람들이 이렇게 있는 것을 보면은요^^

무스탕 2008-10-12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가 쥔님하고 놀아주고 계시군요 ^^
고양이도 쥔님도 지칠줄 모르고 즐기고 있네요.
저도 고양이랑 개랑 같이 기른적이 있는데 그때 기른 개는 도사견으로 엄청 컸지요.
그래도 전광석화같은 고냥이의 앞발 공격엔 영락없이 당하더라구요. ㅎㅎ

마노아 2008-10-12 20:46   좋아요 0 | URL
그쵸! 고양이가 놀아'준' 거더라구요^^ㅎㅎㅎ
우와, 도사견마저도 발아래 두고 본 고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