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2008-01-29  

책 잘 받았어요..^^*
오늘 고운 편지와 함께 예쁘게 도착했더군요..
우리 집의 책 뜯는 담당인 딸래미가 뜯어주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글고... 진짜 미인입니다요~~~~>.<

 

 
 
마노아 2008-01-30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날개님이 딸래미 얘기를 하면 저는 또 낯설어져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가씨 같단 말이지요^^;;;;
그리고 미인이라니오. 뽀샵의 힘이건만.... 오호호홋, 말씀만으로도 날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