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나무 2007-12-30  

마노아 님은 2007년 하반기에 가장 친해지고 싶은 이웃 블로거였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습니다.
이는 순전히 승주나무가 게을렀기 때문입니다.
실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님이 저랑 주파수가 맞는다는 것을 접했지요.
그래서 2008년에는 작업을 좀 걸려고 합니다.
그때 도망치지 마시기를~~
아주 엉뚱한 인사를 남기고 갑니다.
2007년이 지나가는 기념으로다가 '인사주간'을 설정했거든요.
역시 인사는 방명록의 '맞짱댓글 인사'가 최고라서 ㅎㅎ

 
 
마노아 2007-12-30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주나무님~ 아앗, 진정 제가 친해지고 싶은 이웃 블로거였단 말이에요?
영광입니다. 어떤 주파수가 맞는지 2008년도엔 차근히 알아가야겠어요. ^^
'인사주간'이라니 아주 바람직한 계획입니다.
저도 오늘 내일 부지런을 떨어야 할 텐데요^^
맞짱댓글 싸랑해요~ 승주나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