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11-20  

 

  까꿍-★  마노님 ^^

  알라딘서재 메인 화면에 [주목 이 서재]에

  익숙한 얼굴이 떠서 그냥 아느체 하려고 왔습니다.

  (웃음)

  그냥 반가운거지요. 그런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아는 사람의 무언가를 발견한다는 것은.^^
  지금 시각 밤 10시...에 [주목 서재]에 떴습니다. 뿡뿡-

 
 
마노아 2007-11-20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목 이 서재! 이게 뭔가 했어요. 들어가 보니 랜덤으로 계속 바뀌더라구요.
새로고침 열댓 번 하니까 제 서재 나오더군요^^;;;;
뜻하지 않은 것에서 반가운 만남을 찾아내는 것, 그 또한 멋진 일이에요. 엘신님 뿡뿡~~!!

비로그인 2007-11-22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있잖아요, 전에 썼던 [L과 M의 릴레이소설] 기억하십니까? ^^
오랜만에 그거 읽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성의있게' 쓴 것 같아서 ...'이거 참 재밌게 썼었구나' 라고
새삼 느꼈거든요. 글이 재밌다기보다 스스로 즐기며 썼다는 느낌..(웃음)
그래서 그냥 계속 이어서 연재해볼까 합니다. 처음엔 쑥쓰러워서 바로 비공개로 돌려버렸지만.^^;
마노님 생각은 어때요? 바톤 돌리지 않고 제가 계속 이어서 써도 되겠습니까?

마노아 2007-11-22 12:35   좋아요 0 | URL
우와, 계속 쓰시는 거예요? 저야 감상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죠.
엘신님 계속 이어서 쓰셔요. 저는 성실한 감상자가 될게요^^

비로그인 2007-11-22 14:00   좋아요 0 | URL
헉...죄송, '성실한 감자'로 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_-);
무튼 기대해주세요~! ^^

마노아 2007-11-22 18:38   좋아요 0 | URL
아아, 성실한 감자가 어찌 생긴 것일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