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창비시선 279
정호승 지음 / 창비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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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인간을 위안해 줍니다. 서로의 체온이 상처난 마음에 위로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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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25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호승씨의 시를 읽으며, 이 시인의 속마음은 따스하겠구나 했답니다.


마노아 2007-10-25 11:30   좋아요 0 | URL
그 따스한 마음이 인상에서 우러나오더라구요.
아, 이렇게 온화하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구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