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마틴 앤 존이 3편부터 5편까지 나왔다.
세상에... 박희정 샘을 알고 지낸 이후 단행본이 이렇게 금세 나온 것은 첨이다.
신기신기..6^^
다이어리도 나오고 책도 금방 나오고, 샘 너무 부지런 떨어주셨다. 만세!
알라딘에 아직 검색이 안 되어 리브로에서 업어온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