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마틴 앤 존이 3편부터 5편까지 나왔다.

세상에... 박희정 샘을 알고 지낸 이후 단행본이 이렇게 금세 나온 것은 첨이다.

신기신기..6^^

다이어리도 나오고 책도 금방 나오고, 샘 너무 부지런 떨어주셨다. 만세!



알라딘에 아직 검색이 안 되어 리브로에서 업어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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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10-19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틴 앤 존은 1권보다 말았나.. 싶네요. 다 나오면 보려고요.
마노아님 말대로 도대체 나올 생각을 안하는 책이라서요 ^^;;
아직 안끝났죠? 보려먼 멀었나 봅니다. 에혀.. ( ")

마노아 2007-10-19 16:29   좋아요 0 | URL
좋아하는 작가는 완결에 구애받지 않고 그냥 덤비는 편이에요^^ㅎㅎㅎ
박희정 샘은 연재 중단도 되고 신간 늦게 나오기 일쑤였는데 올해는 어쩐 일인지 모르겠어요.
믿기지가 않는다니까요^^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