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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떡 ㅣ 국시꼬랭이 동네 1
박지훈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6년 8월
구판절판
국시꼬랭이의 정체. 앗, 내가 본 것이었구나!
뒷간에 빠져버린 준호. 어찌나 적나라한 '변'들인지...쿠우에엑!
강아지도 고개를 돌려버리는 지독한 냄새. 그래도 엄마는 열심히 씻겨주시지요.
뒷간에 빠진 아이를 위해 '똥떡'을 만드는 할머니! 오옷, 이런 풍습이 있었구나!
뒷간에 살고 있다는 성질 나쁜 각시 귀신. 으으... 무섭게 생겼다아!
똥 떠억~ 똥 떠억~
동네 사람들과 떡 나눠 먹기.
어느덧 똥떡은 복떡이 되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