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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향기]Sci-Omni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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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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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
) l 2007-08-24 14:57
https://blog.aladin.co.kr/manoa/1519502
◈무의식중에 다리 떠는 이유는?
다리를 떠는 원인은 신체적인 이유와 정신적인 이유 두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가만히 두면 처음엔 별다른 힘이 들어가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혈액순환이 어려워져 말단신경이 이를 인식하면 다리가 저린다. 그래서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기 위해 무의식중에 다리를 떤다. 다른 한편으로 정서불안증을 가진 사람이 다리를 떤다. 동물행동학자들은 보통 이런 사람들이 불안심리에 지배돼 있기 때문에 태아때 자궁안에서 느끼던 모체의 심장박동을 다시 느끼기 위해 규칙적인 리듬으로 다리를 떤다고 한다.
◈천체를 눈으로 볼 때 사진과 다른 이유는?
수정체를 통해 들어온 외부 빛을 받아들이는 망막세포는 추상체로 빛을 감지한다. 이 추상체는 빛의 3원색을 인식하는 세포 3개로 이뤄져 있어 해당하는 빛을 쬐면 광자가 색소를 자극해 전자를 방출하고 시신경을 흥분시켜 신호를 뇌에 전달한다. 반면 사진의 경우 필름에 남은 상을 염화은과 같은 감광물질을 칠한 인화지에 현상해 만든다. 그런데 눈의 추상체 색소가 잘 흡수하는 빛과 인화지의 감광물질이 잘 흡수하는 빛의 파장은 서로 다르다. 즉 우리 육안은 긴 파장인 붉은빛에 민감하지만 감광물질은 짧은 파장인 보라빛에 민감하다. 그래서 사진에 현상된 천체 색깔은 눈으로 보는 빛과 달리 보인다.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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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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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그렇군요. 다리 떠는 이유. 저는 떠는 모습을 좋아하지 않아서. 가끔 저도 모르게 다리를 떠는 것을 느끼고 깜짝 놀랄 때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런 이유라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웃음) '다리를 떨면 복 달아난다' 라는 옛말은 근거없는 소리였단 생각이 드네요. 단지 옛날 사람들은 그 모습이 보기 싫어서 그랬나 봅니다. 역시나 세상만사 모든 일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헤에 그렇군요. 다리 떠는 이유. 저는 떠는 모습을 좋아하지 않아서.
가끔 저도 모르게 다리를 떠는 것을 느끼고 깜짝 놀랄 때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런 이유라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웃음)
'다리를 떨면 복 달아난다' 라는 옛말은 근거없는 소리였단 생각이 드네요.
단지 옛날 사람들은 그 모습이 보기 싫어서 그랬나 봅니다.
역시나 세상만사 모든 일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마노아
2007-08-2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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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체의 심장박동을 느끼기 위해서 다리를 떤다니, 생각도 못했던 이유지요. 저는 학새들이 시험볼 때 다리를 떨면 조용히 다가가서 떨지말라고 말해요. 그게 주변 학생들 책상도 같이 떨리게 해서 방해가 되거든요. 볼펜 까딱거리면 신경 쓰이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전 은근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까칠해요. ^^;;
모체의 심장박동을 느끼기 위해서 다리를 떤다니, 생각도 못했던 이유지요.
저는 학새들이 시험볼 때 다리를 떨면 조용히 다가가서 떨지말라고 말해요.
그게 주변 학생들 책상도 같이 떨리게 해서 방해가 되거든요.
볼펜 까딱거리면 신경 쓰이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전 은근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까칠해요. ^^;;
2007-08-2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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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7-08-2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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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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