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7-14  

아팠다더니, 괜찮아요?

바쁘다고 제대로 묻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걱정했습니다. 보약 드세요, 응?

 
 
마노아 2007-07-14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엣, 걱정해주어서 고마워요~ 모두에게 걱정을 끼친 것 치고는 상처가 안 커요. 다행인 거죠^^;;;
약간 욱신거리는데 차차 나아질 거구요. 보약도 생각해 봤는데 여름이라 땀 많이 흘려서 가을에나 되어 먹어야지 싶어요. 그 전에 내과 가서 심전도 검사부터 받으려구요.;;;;
네꼬님도 바쁘지만 식사 잘 챙기고 건강 늘 유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