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이 2007-06-27  

제 서재에 남겨주신 댓글 보고 저도 놀러 왔어요.  서재에 참 다양한 것들을 깊이있게 담아놓으셨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버릴 것을 버리자, 채울 것은 채우자."라는 서재 머릿말이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마노아 2007-06-27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반가워요^0^ 방명록까지 친히 와주시공~ 살짜쿵 감동이었습니다.
님 이미지가 참 그윽해요. 향기가 묻어날 것 같은 사진이에요.
저도 자주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