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6-10  

마노님~
혹시 무슨 일 있으신거 아니죠? ^^ 매일 마노님의 글이 올라오다가, 오늘따라 잠잠한 거 같아서. 무슨 일 있어서 그런가 걱정되어 와봤습니다. 단순히, '주일' 이라서 바쁘신 것이면 다행이지만 말입니다. (웃음) 오늘 하루 유익하게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 주도 힘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노아 2007-06-11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엣, 상냥한 엘신님^^ 요 며칠 좀 바쁘기도 했는데, 그냥 서재를 느리게 운영하는 게 어떤가 느끼고 있는 중이에요.
마음이 심난했던 것도 사실이구요. 엘신님 발자국에 미소 지었어요.
고마워요. 덕분에 편히 잠들 것 같아요^^

비로그인 2007-06-11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별이 없어 보여 다행입니다. ^^
갑자기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라는 책 제목이 떠오르네요.
그것도 좋을겁니다. 때로는 빠르게 - 때로는 느리게 사는 것. (웃음)
전, 여지껏 너무 느리게 살아서, 이제는 빠르게 살아야 될 것 같지만.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마노아 2007-06-11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일은 있었는데, 없는 척하며 살기로 결심했어요^^
저도 뭐 빠르게 살아온 것은 아닌데, 서재질은 좀 자중해야지... 하고 있답니다.(실은 게을러진 거야요^^;;;)
아무튼, 행복하게 시작하는 월요일을 만들어요. 엘신님 만세!(응?)

비로그인 2007-06-15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핫. 마노님도 만세! 유후~

마노아 2007-06-15 15:27   좋아요 0 | URL
이번 주말도 유후~예요^^

향기로운 2007-06-15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이랑 L-SHIN님 만세~~^^*

마노아 2007-06-15 17:06   좋아요 0 | URL
우헤헷, 향기로운 님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