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5-21  

L-SHIN 입니다.
마노님. 드디어, 이번 주 일요일입니다. 처음 이야기 나왔을 때만 해도, '아직 멀었어~' 이런 느낌이었는데. 일요일 한번 넘어오니, 당장 코 앞이군요. (웃음) 지난번 글의 댓글들을 살펴보니, 현재 저를 포함하여 7명 참석 예정. 이제 확실한 장소와, 시간, 그 날의 일정을 공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원 수도 확실해져야 저도 와인 잔을 준비해간다고 합니다만? ^^ 이번 주 일요일, 기대됩니다. (웃음)
 
 
마노아 2007-05-21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정말 일주일도 안 남았군요.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네요^^
서둘러서 공지 올려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미지가 그새 바뀌었군요. 디카프리오 이미지 완소였는데 쬐끔 아쉬워요^^

비로그인 2007-05-21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그 때의 기분이 또 도지면 -
그 이미지를 다시 얼굴에 쓰고 나올테니 너무 아쉬워하지 마십시오,(웃음)

마노아 2007-05-22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재활용인 겁니까? ^^

비로그인 2007-05-24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으로 그 색감이 참 마음에 들었거든요. ^^
색이 눈에 확- 띄어서 좋기도 했고.

마노아 2007-05-24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색이었어요. 저도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