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5-21
L-SHIN 입니다.
마노님.
드디어, 이번 주 일요일입니다.
처음 이야기 나왔을 때만 해도, '아직 멀었어~' 이런 느낌이었는데.
일요일 한번 넘어오니, 당장 코 앞이군요. (웃음)
지난번 글의 댓글들을 살펴보니, 현재 저를 포함하여 7명 참석 예정.
이제 확실한 장소와, 시간, 그 날의 일정을 공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원 수도 확실해져야 저도 와인 잔을 준비해간다고 합니다만? ^^
이번 주 일요일, 기대됩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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