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2-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종무식을 했는데도 몇일 남은 올 한 해 마무리할 일들이 많으네요... 5월에 시작한 알라딘...변변찮은 글솜씨에 여러분들께 기도 많이 죽고,,,아 참 똑똑한 분들 많다는..생각도 많이.하구,.. 책도 많이 읽는 분들 많다며 입만 딱 벌려 부러워만 한 시간였네요... 많은 분들 알게되고 온라인이지만,,,정을 나눌 수 있어,,,그냥 좋은 씩씩하니 입니다... 그게...있어야 사람사는거지..하는 생각을 하는,,단순한 사람이지요.. 님..올 한 해.마무리 잘 하시구,,늘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되시길....기도할께요.. 님을 만나 참으로 행복했답니다...
 
 
마노아 2006-12-30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제가 서재질에 퐁당 담근 것이 4월인데 저랑 별 차이가 나질 않네요. 뒤늦게나마 알라딘에 둥지 틀고 참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저도 여러 서재님들 때문에 감탄도 많이 하고 놀라기도 하고 부러워하기도 하고 그랬지요. ^^
우리 모두 비슷하게 느끼나 봐요~
이제 2006년도는 이틀도 채 남지를 않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우리 2007년을 맞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