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2-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종무식을 했는데도 몇일 남은 올 한 해 마무리할 일들이 많으네요...
5월에 시작한 알라딘...변변찮은 글솜씨에 여러분들께 기도 많이 죽고,,,아 참 똑똑한 분들 많다는..생각도 많이.하구,..
책도 많이 읽는 분들 많다며 입만 딱 벌려 부러워만 한 시간였네요...
많은 분들 알게되고 온라인이지만,,,정을 나눌 수 있어,,,그냥 좋은 씩씩하니 입니다...
그게...있어야 사람사는거지..하는 생각을 하는,,단순한 사람이지요..
님..올 한 해.마무리 잘 하시구,,늘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되시길....기도할께요..
님을 만나 참으로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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