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12-24  

마노아님.
님의 글이 몇일만에 서재에 들어온 저를 맞이하네요. 넘넘 감사해요. 이쁜 조카들과 재미있게 보내고 계시겠지요? 그래요.내년엔 멋진 남자친구 생겼다고 알라딘에 자랑해주세요.꼭이요.. 그리고 연말에 더 바쁠지도 몰라요.좀 빨리 새해인사를 드릴려구요. 마노아님.올해처럼..아니 올해보다 더욱더 알찬 한해가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요. 더욱 기쁜일만 님께 생기길 빌어요.님!
 
 
마노아 2006-12-25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조카들 말썽부리며 온종이 뒹굴고 있습니다^^
헤헷, 해리포터님, 크리스마스 즐겁게 지내고 계셨나요? 종일 먹고 놀기의 연속이에요. 소화시키려면 늦은 취침 시간을 각오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내년에는 정말 멋진 남친 만들어서 동네방네 자랑질 할 겁니다. 불끈!
지금이 참 많이 바쁠 때지요. 건강 지키면서 2006년의 마무리 잘 하셔요~
전 지금 감기 모드 콜록콜록이랍니다. ^^
새해에 더 많은 복을 기원하며~ 우리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