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6-09-22  

마노아님..
멋진 도장에 입당하셨군요..^^& 축하드려요.. 햇살이 참 좋았지요?/ 햇살 처럼 환하게 잘 지내시지요?? 오늘 문득 쳐다본 대추나무에 대추가 빠알갛게 물들었더라구요.. 이렇게 가을은 깊어가나 봅니다.. 님께선 이쁜 추억 쌓아가며 가을을 아주 천천히 천천히 누리시길..
 
 
마노아 2006-09-22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아직 어리둥절하지만, 멋진 곳이란 생각에 저도 동의합니다. ^^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데 왜 이리 더운지 모르겠어요. 내일 기온도 낮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올라간대요. 세상에..;;;
그래도 추석 때가 되면 누가 뭐라 해도 무르익은 가을이 되어 있겠죠. 벌써 흥분되어요^^
배꽃님도 올 가을 멋진 추억 많이 만드셔요~
우리의 추억도 이곳에서 많이 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