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6-09-02  

이름도 예쁜 마노아님~~~
어머 어머 마노아님 서재가 참 예뻐요~ 역쉬 닉네임이 예쁜 분은 서재도 예쁘게 꾸미시는게 맞습니다. 맞고요~~~ 첫 만남에 멋진 음악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감하는 음악으로 인해 한층 더 가까워진듯 합니다. 자주 뵙길 바라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마노아 2006-09-02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세실님, 다녀가셨군요^^ 님의 닉네임도 너무 예뻐요. 세련된 느낌이거든요~
헤헷, 노래 좋았나요. 저도 아침 저녁 출퇴근길에 듣는답니다.^^
주말이 금세 다가왔어요. 오늘 하루가 설레이네요.
세실님도 행복한 주말 시간 보내세요. 또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