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8-26  

아이구.. 부끄러워라..;;;;
마노아님! 지금 제 얼굴이 빨갛게 변했습니다. 예.. 악설과 헨리를 발견했을 때의 그 기분이란..;; 그렇게 꼼꼼하게 읽어주셨다니!^^;; 마노아님, 감사드려요^^ 제가 마일리지 모아서 은혜를 보답하겠사옵니다..;;;
 
 
마노아 2006-08-26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민망해하지 마셔요. 누구나 하는 실수잖아요~ 아니, 무슨 보답을 하신다고...;;;;
좋은 리뷰를 읽게 해주시는 것이 진정한 선물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