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못질을 당하는 것도 아주 사소한 일에서 시작될 때가 많지만, 그 못질한 자국에 약을 발라주고 호오~하고 쾌유를 빌어주는 행위도 아주 사소한 데에서 비롯될 때가 있다.

 

(날 밝아서 중간 생략......;;;;;;;;;;;;)

 

사소했다고, 아무 일 아닌 거라고, '생각'을 고쳐먹는다.  그래야 '마음'도 편해질 테니까.

새롭게 한 주의 시작점.  굿나잇,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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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1 0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7-06-11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저도 그러고픈 마음 200%인데, 그럴 수 없는 '상대'가 있더라구요. 마치 '업보'처럼요ㅡ.ㅜ 아무튼 넘버3의 그 대사는 참 시원하군요. 아직까지 이 영화를 못 봤다니... 꼭 봐야겠음돠^^

세실 2007-06-11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굿 애프터눈~~~~

마노아 2007-06-11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헷, 헤브어 굿 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