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못질을 당하는 것도 아주 사소한 일에서 시작될 때가 많지만, 그 못질한 자국에 약을 발라주고 호오~하고 쾌유를 빌어주는 행위도 아주 사소한 데에서 비롯될 때가 있다.
(날 밝아서 중간 생략......;;;;;;;;;;;;)
사소했다고, 아무 일 아닌 거라고, '생각'을 고쳐먹는다. 그래야 '마음'도 편해질 테니까.
새롭게 한 주의 시작점. 굿나잇,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