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다이아몬드 보고서 필 꽂혔다. 그의 영화를 한 자리에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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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티드에 이어 그의 불안하고 불행한 영혼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했다. 감독과 명배우의 찰떡 호흡은 여전히 진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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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프게 지켜본 영화. 워낙에 성격파 배우로 활약을 하다 보니 그의 배역은 행복할 나날이 없다. 안타까움이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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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못 보았다. 조만간 챙겨 보아야지. 그나저나 "아이언 마스크"가 검색이 안 되네. 1인2역으로 표독스러운 얼굴과 착한 얼굴을 동시에 보여주었는데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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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딩 때 보고서 홀랑 반했었다. 줄리엣보다 예쁜 로미오라니...(>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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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이 워낙 유명할 때였지만 난 디카프리오만 보이더라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