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신간코너를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다. 으헤헤헤헷, 기쁘당.
역시나 고대하고 있는 프린세스는 아직 한참 멀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기다린다. 털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