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세력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연산군.
철저히 따돌림 당하고 있는 임사홍.
엽기행각의 달인 연산군..ㅡ.ㅡ;;;;
절대권력을 추구했던 그의 쓸쓸한 무덤
시인 연산(화면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