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마트에서 처음으로 쌀이랑 잡곡이랑 기타 등등을 주문했는데, 결제카드를 잘못 지정한 것이다.

그래서 취소하고 다른 카드로 재결제를 했더니 아까 썼던 쿠폰은 재발행이 되지 않아서 3천원 날렸다.

흑... 치사한 것들..ㅡ.ㅡ;;;;

지난 해에 나를 열광시켰던 뮤지컬 바람의 나라가 금년 5월에 다시 시작된다.  단체 관람은 20~30% 할인인지라 묻어서 예매하고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마감됐단다.

흑흑... 오늘 왜 이런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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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3-10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그래서 쿠폰이 무서운 겁니다. 저도 2천원땜에 취소를 못했다니까요^^;;;

마노아 2007-03-10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취소하지 말 걸...하고 후회했어요^^;;; 하나 배운 거죠. 뭐.. 쿨럭...;;;;;

마노아 2007-03-10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잇, 내일은 맑음~이겠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