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마트에서 처음으로 쌀이랑 잡곡이랑 기타 등등을 주문했는데, 결제카드를 잘못 지정한 것이다.
그래서 취소하고 다른 카드로 재결제를 했더니 아까 썼던 쿠폰은 재발행이 되지 않아서 3천원 날렸다.
흑... 치사한 것들..ㅡ.ㅡ;;;;
지난 해에 나를 열광시켰던 뮤지컬 바람의 나라가 금년 5월에 다시 시작된다. 단체 관람은 20~30% 할인인지라 묻어서 예매하고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마감됐단다.
흑흑... 오늘 왜 이런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