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장 자끄 상뻬의 그림 이야기 2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6월
구판절판


아이가 어릴 때에는 이 아이가 자라서의 모습을 상상해 보지만,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면 그 아이가 어렸을 때의 모습을 추억해 본다.

며칠 전에 어무이께서는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리셨지. 외출 직전에 어무이께 떼써서(?) 받은 만원. 덕분에 만원 건지셨어요ㅡ.ㅜ

모든 여자들이 여자들의 험담만 얘기하지는 않지만...^^;;;

창밖의 그대들... 쓸쓸해 보입니다.

그렇게 소망들 하지.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떠오르는군.

무의식 중에 그렇게 말했다는 거지...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요!

푸하하핫, 그렇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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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6-12-08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지도 좋고 내용도 좋고 마노아님 정말 짱.
이쁜 하루 되세요.

마노아 2006-12-09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게 봐주시는 산타님이 더 멋져요^^ 행복한 주말 시간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