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독학 스페인어 단어장 - 실전 말하기와 시험 준비까지 완전 정복!, 개정판 GO! 독학 시리즈
이소라 지음, Raimon Blancafort Lopez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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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이 책은 외국어 전문 어학 교재 학원 출판사인 시원스쿨닷컴에서 출간한 [Go! 독학 단어장] 시리즈의 스페인어 단어와 어휘 학습 교재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은 총 20개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원마다 4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난이도의 단어들 용법 해설과 예문을 담은 표제어 목록, 필수 단어들로 구성한 일상 생활의 상황 속 대화[실력을 보여줘], 단어 복습용 [연습문제], 보충으로 난이도 상급(B2) 수준 단어까지 포함시킨 [보너스 단어] 등을 열거하고 있다.

추가로 원어민 발음 mp3파일과 인덱스 단어장(pdf)을 출판사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시원스쿨 스페인어 대표 강사 이소라 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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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외국어를 배우는 왕도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얻은 조언 중에 가장 효과적인 조언 중에 한가지는 단어를 많이 외우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스페인어 단어들을 모아 놓은 이런 단어장은 매우 적합한 어학 교재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한가지를 더 요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스페인어 단어를 외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단어뿐만 아니라 단어 설명에 제시된 예문과 대화 구문, 연습문제 문장까지도 읽으라는 것이다. 그것도 많이 소리내어 읽으라는 것이다. 각 단원마다 표제어만 따져도 최소한 30~40개 단어들이 등장하는데 여기에 예문까지 읽는 연습은 하루 분량으로는 힘들 수도 있지만 도전해볼만 하다.


이런 학습 방법이 생소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한가지 효과는 확실하다: 결코 한번만 읽어서는 단어 철자와 뜻이나 문장이 생각나지도 않고 기억에 남길려면 결국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단어들을 외우는 데에는 이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원어민 발음을 통해 내 자신의 발음을 확인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혼자서 학습하기에는 유용한 면이 있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표제어 단어와 함께 실린 예문을 해석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법적인 사항도 익히게 된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표제어 단어가 동사의 경우, 동사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서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전반적으로 보면, 스페인어 단어를 짧은 기간에 혼자서 집중적으로 학습하기에 적합한 어학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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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션 파블로 지음 / 길벗이지톡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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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책콩 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미국인이 일상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회화 구문 표현 500개를 중심으로 하는 영어 회화 교재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은 1일 학습 분량을 위한 구성으로 영어 표현 5(문장훈련)과 각 영어 표현과 연관된 대화 예시 구문(대화연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일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영어 표현마다 원어민 발음이 수록된 mp3파일이 출판사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며, 매번 10일 단위마다 복습 차원의 연습문제와 해답이 함께 교재에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미국인 영어 강사 출신의 영어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션 파블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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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학습은 매년 새해 결심이나 소망의 항목으로 항상 손꼽히지만 달성이 결코 쉽지 않다. 영어 회화 학습이 어려워지는 원인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영어 회화 교재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이 책은 기존의 영어 회화 교재와는 확실히 구별되는 차이점이 많다:


우선, 책 속의 영어 회화 표현 문장이 단순하지만 현재 미국 현지에서 통용되는 표현들이 대부분이다. 어떻게 알 수 있냐 하면, 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등장 인물 대사의 문장에 교재의 구문 표현이 사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I owe you big time’, ‘I binge-watched it’, ‘I’m sticking to my guns’ 같은 표현들이 드라마 속 인물들이 주고받는 대사 속에서 들리는 것을 깨닫는 순간 놀라게 된다.




구문의 표현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 문장이라서 외우기는 쉽지만 직역의 의미로는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고 문맥과 상황 속 예시 문장들을 통해서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과 함께 대화문을 제시하고 있다: 상대방과의 대화 속에서 적합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데 일종의 대화의 방식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Wow, you’re getting everything done fast.’ – ‘Yeah, I’m on a roll right now’], [‘Should we change the plan again?’ – ‘No, let’s not beat a dead horse. It’s settled.’] 작업 능률이 좋다는 것을 운이 좋아서 일이 잘 풀린다는 식으로 말한다거나 계획대로 진행이 안될 때에도 이미 내려진 결정 자체를 번복하지 말고 그대로 진행하는 것을 속담처럼 표현하는 식이다.


특이한 점은 교재의 구성이 말하기연습을 강조한 학습 방식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연습문제도 쓰기 문제 이외에도 영작 문제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생각보다 복습 효과가 크다: 특히, 본문의 예시 대화 구문뿐만 아니라 연습 문제의 구문까지 포함해 모든 문장들을 소리 내어 읽을 것을 요구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무작정 읽으라는 지시사항이 처음에는 무모해 보이지만 몇 번 시도해보면 발음이 조금씩 익숙해져서 그런지 부드러워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보면, 기존 영어 회화 교재와 달리 단순하면서도 현재 통용되는 생생한 문장 표현으로 구성된 말하기 중심의 영어 회화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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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독일어 첫걸음 - 왕초보부터 A2까지 한 달 완성 GO! 독학 시리즈
김성희 지음, 김현정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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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책콩 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외국어 교육 전문 강의 출판사인 시원스쿨닷컴에서 초보자를 위해 출간한 [Go! 독학 첫걸음] 시리즈의 독일어 버전으로 출시한 독일어 학습 교재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은 총 20개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단원마다 독일어 회화구문(말문트go), 구문의 핵심 표현(핵심 배우go), 문법적 설명(문법 다지go), 연습문제(실력 높이go), 단어와 어휘(어휘 늘리go), 독일 문화 정보(독일 만나go)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책 부록으로 독일어 필수 동사 100개와 필수 표현 100개를 담은 책자가 포함되어 있고, 저자의 동영상 강의와 원어민 mp3파일가 출판사 웹 사이트에 제공되어 있다.


저자는 시원스쿨 독일어 과목의 김성희 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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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를 처음 배울 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사실 독일어뿐만 아니라 외국어 나아가 언어를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경우에도 해당될 수 있는 근본적인 질문이고 왕도나 비법은 없다는 것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를 찾아보게 된다. 정답이 없다면 어떻게 시작해도 상관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개인적인 생각에 이 책은 독일어를 처음 혼자서 배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독일어 학습 교재로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몇 가지 장점들이 있다:


전형적인 독일어 교재와는 달리 독일어 회화 문장부터 시작한다. 독일어가 처음인 입장에서 독일어 글자를 발음부터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만, 보조적으로 독일어 글자에 한글 발음 소리를 그대로 적어 넣은 독음은 상당한 도움이 된다. 초반에는 내가 하는 발음이 제대로 올바른 것인지 틀린 것인지 가늠도 안되면서도 우선 입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부터 하게 되는데, 읽기 효과의 힘은 진도가 나아가면서 나중에야 느끼게 된다: 어느 시점부터 인지 독일어 발음이 조금씩 익숙해지는 느낌이 들게 된다.  




교재에서 문법 설명과 단어와 숙어 정리가 되어 있어서 단어를 외우는 연습이 부족해 보일 수도 있지만 연습 문제 부분에서 쓰기 연습을 통해 충분히 훈련이 된다. 특히, 연습 문제에는 독일어 문장을 작문하고 나서 완성된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보라는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궁극적으로 보면, 독일어 말하기 중심의 어학 교재가 아닐까 생각도 해보게 된다.


전체 단원이 총 20개라서 하루에 한 개씩 20일이면 완성할 것 같지만 결코 쉽지 않은 분량이다. 비록 뒤로 갈수록 앞 단원에 나왔던 내용들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니까 철저한 이해와 암기가 필요지기 때문에 시간 소요가 늘어나지만, 혼자서 학습하는 진도와 분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전반적으로 보자면, 독일어를 처음으로 접하고 혼자서 배우고자 할 때 적합한 회화 중심의 독일어 학습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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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프랑스어 문법 - A1 - B2 필수 문법 완벽 정복
손윤지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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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책콩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외국어 전문 출판사 시원스쿨닷컴에서 발간한 [Go! 독학] 시리즈로서 프랑스어 초보자를 대상으로 프랑스어 문법을 스스로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프랑스어 학습 교재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은 총 25개의 단원으로 구성되며, 각 단원마다 학습목표, 문법적 지식과 설명, 단어 정리, 핵심 문법 사항, 점검용 mini-test와 연습문제 그리고 해답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문 연습과 어휘, 연습문제 pdf와 원어민 mp3 자료는 출판사(시원스쿨 프랑스어) 사이트에서 제공되어 있다.


저자는 시원스쿨 프랑스어과 손윤지 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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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어를 외국어로서 먼저 배운 입장에서 프랑스어를 배우려다 보니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영어와 비교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프랑스어 문법 중에서 가장 고약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몇 가지가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성()과 수() 요소이다: 명사/대명사, 동사/준조동사/조동사 등은 영어나 다른 외국어에도 등장하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형용사에 남성과 여성, 단수와 복수를 구별해야 한다는 점은 좀처럼 적응하기 어렵게 느껴진다.

프랑스어의 시제는 좀더 세밀하게 구분한다: 예를 들면 서술 시점을 기준으로 이미 모든 동작이 완료되었거나(대과거), 여전히 진행중이거나(반과거), 곧이어 완료된 경우(복합과거)를 구분하는 것도 낯선 항목이다.




문법에 관한 내용 위주이고 문법적 설명도 복잡하지 않고 학습 분량 기준으로 1과의 분량이 8~12페이지 정도이기 때문에 학습 부담이 적은 편이다.


교재를 중반 정도 진행했을 때 한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다: 학습 분량이 적은데도 진도가 생각보다 나아가지 못하고 시간도 늘어나게 되었는데 원인을 따져보니 2가지로 압축되었다: 바로 단어와 연습문제 풀이에 있었다. 연습 문제의 경우 초반에 쉽게 풀다 보니 이후 대충 생략하고 넘어가게 되다 보니 어느 순간 분명히 이전 단원에서 배운 내용인데 기억을 못하는 상황이 되고 만다. 특히, 이전 단원에서 배웠던 단어들은 무조건 암기하고 기억해야 한다는 평범하지만 절대적인 원칙을 깨닫게 되기도 했다: 역시 외국어 학습에는 암기만이 왕도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굳이 아쉽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말하자면 프랑스어 발음과 관련된 부분이 부족한 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책의 목적과 초점이 프랑스어 문법 중심이라는 것을 떠올리면 발음은 부차적인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보자면, 독학하는 초보자를 위한 프랑스어 문법 교재로서 적절한 분량으로 단계적이면서도 충실한 설명을 담은 프랑스어 어학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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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중국어 첫걸음 - 원어민 MP3 음원+발음 무료 동영상 강의+300개 단어 카드 PDF+주제별 단어장 PDF+단어ㆍ문장 쓰기 노트 PDF GO! 독학 시리즈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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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외국어 전문 교육과 교재 출판 업체인 시원스쿨에서 펴낸 초보자를 위한 [Go 독학 첫걸음] 시리즈의 중국어 회화 교재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은 일상적 주제 20가지를 선정하여 20개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각 단원마다 5개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어(새 단어), 말하기 연습(회화로 말문 트이go), 중국어 표현(더 알아보go), 문법 설명(중국어 뼈대 잡go), 연습문제(중국어 실력 다지go).

하루에 1과씩 총 20일 간의 학습 계획에 제시되어 있고, 부록으로 원어민 MP3 음원이 QR코드로 제공되고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에 단어 pdf 파일이 제공된다.


저자는 시원스쿨어학연구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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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배우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중국어 초보자 입장에서는 막막하다.

이 책은 중국어 초보자의 모든 고민과 걱정을 잠시 접어두고, 우선 실천부터 하게 만든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중국어 회화를 중심으로, 특히 오로지 중국어 말하기를 위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물론 문법적 설명과 단어와 표현들, 그리고 쓰기 연습도 포함되어 있지만, 말하기 부분이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기존의 중국어 회화책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요소이다:



중국어 문장이 익숙해질 때까지 따라 읽어 보세요라고 교재에 표기된 지문은 강렬하게 들리는 인상적인 표현으로 어쩌면 이 교재의 철학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중국어 단어 발음의 성조가 제대로 맞는지 확신할 수 없는 자가 학습 초보자 입장에서 이런 종류의 지문을 만나면 당혹스럽다. 물론 원어민 발음의 mp3파일을 통해 듣고 따라할 수 있지만, 막상 자신이 입밖으로 내는 소리가 제대로 올바른 발음인지 확인할 수 없는 입장에서 일종의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한마디로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것이 과연 학습 효과가 있는지 의심과 불안이 들기도 한다. 심지어 몇 번 반복해서 읽어보라는 것이 아니라 익숙해질 때까지라는 추상적인 문구는 도대체 언제까지 하라는 것인지 무책임하다는 느낌도 생기기도 한다.


개인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1과의 분량이 10페이지 정도로, 하루에 소화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산술적으로는 1주일에 5일로 학습해도 30일 한달이면 진도를 완료할 수 있는 계산이 나온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초반에는 하루에 1과를 학습하는데 30분도 안 걸렸지만, 중반이 지날수록 거의 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았다.


그런데, 의외의 반전이 비단 소설뿐만이 아니라 바로 여기 중국어 회화 책에서도 나타난다: 반복되어 나타나는 중국어 단어와 문장을 여러 번 만날 때마다 그야말로 눈에 익숙해진다는 느낌이 들 때쯤, 엉터리로 무작정 지껄이던 초보자의 문장 발음이 굳어진 혀의 놀림이 조금씩 부드럽게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현상을 체험한다는 점이다. 솔직히 정확한 발음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혀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진다는 느낌때문에 무엇인가 개선되었다는 기분도 들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된다.


전반적으로 보면, 중국어 초보자에게 적합한 말하기 중심의 중국어 회화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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