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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과 운동의 생리학 ㅣ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나가사와 준이치 감수, 김영욱.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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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운동생리학의 전문 지식을 상세한 설명과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으로 함께 체계적으로 해설한 교양 건강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6개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적인 근육과 운동에 관한 지식; 근육을 조절하는 신경 시스템; 근수축의 에너지와 대사의 메커니즘; 근육이 만들어지는 과정; 근력 발휘 능력과 평가; 트레이닝과 신체 적응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일본 니혼대학 문리학부 체육학과 나가사와 준이치 교수이고, 번역은 김선숙 작가, 감역은 순천향대 스포츠의학과 김영욱 교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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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생리학이란 단어가 주는 전문성과 생소함과 대중에게는 친숙하게 다가오지 않지만 의외로 우리 일상 속에서 접하게 되는 기회가 많다: 신체 근육을 발달시키는 소위 헬스 운동을 포함한 수많은 다양한 스포츠 운동이나 일상 생활 활동애도 마찬가지로 신체가 움직이거나 운동을 할 때 발생하는 신체의 반응과 작용에 운동생리학의 원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신체활동이 신체의 건강을 향상시킬 수도 있지만 오히려 손상시킬 수도 있다는 데 있다: 물론 부상은 단순히 신체 운동뿐만 아니라 먹는 음식과 신체 휴식과도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의 건강을 위해 좋은 것인가? 하는 질문이 생겨난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이런 운동과 관련된 신체(근육과 신경)의 구조나 작동 메커니즘에 대해 그림과 함께 핵심적인 설명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 몇 가지가 있다:

우선, 근육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서 근육을 키워도 실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할 때 쓸모없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근력과 근비대가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함께 하면 근력이 잘 늘지 않는다는 사실은 놀라웠다: 근력운동에 치중하고 영양소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을 늘리든가 지구력 위주의 트레이닝을 하면서 가벼운 웨이트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것이다.



근력운동이 건강 증진에 필수적이지만 생각보다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는 점이다: 근력과는 별개로 근파워 자체는 늘지 않기 때문에 근파워 증가 운동을 추가적으로 해야 한다거나, 운동강도를 항상 똑같이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하도 늘려가야만 근육이 발달한다는 것이고, 특히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만 근육의 회복과 발달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운동생리학의 전문지식을 그림과 함께 핵심적으로 설명하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속에서 접할 수 있는 근육이나 신경관련 통증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지식과 요령까지 전달해주는 교양건강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 #근육과운동의생리학 #운동생리학 #생리학 #나가사와준이치 #성안당 #트레이닝 #근육 #근육통 #근력 #헬스 #근파워 #스테로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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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동의보감 - 몸, 마음, 인생을 다스리는 최고의 건강 고전 ㅣ 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
김형찬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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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동양 의학 고전 동의보감과 동양 철학 사상에 기반하여 인간 건강의 한의학적 원리와 건강 유지를 위한 원칙, 특히 50대 연령을 중심으로 유의해야할 이상 징후와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교양 건강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동의보감의 내용중에서 탕액과 침구를 제외한 내경과 잡병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크게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첫번째 부분에서 동양의학에서 이해하는 신체의 구조와 작동원리와 보양방법을 다루는 정(精),기(氣),신(神)에 대해 서술하고, 두번째 부분에서 신체 상으로 드러나는 이상 징후들을 파악할 수 있는 형(形),색(色),태(態)에 대해 이야기하고, 세번째 부분에서 50대 연령을 중심으로 몸 건강 관리 방법을 말하는 허(虛),체(滯),란(亂)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현업중인 김형찬 한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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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동의보감’이란 단어를 보면 전국적 인기를 얻은 드라마 ‘허준’이나 세계문화유산 등록 문화재 같은 여러가지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정작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막연하게 단순히 한의학의 보약이나 침술에 관한 내용일 것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은 동양 고전 사상인 음양오행론이나 노장사상, 현대의 심리학, 생리학에 기반하여 동의보감이 담고 있는 전통적인 한의학의 이론적 배경 속에서 인체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설명하고 인간의 건강 유지와 관리를 위한 원리들, 특히 연령상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생활 건강 규칙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래도, 동양철학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된 배경 지식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의학의 구성요소나 작동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으로 생활 규칙 수준의 건강 관리 원칙들은 쉽고 단순하다: 축약하자면,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운동은 매일 필수적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충분한 수면과 무자극 자연식사를 하고 도파민을 자극하는 활동은 피하고 하루 최소 10분 동안의 명상을 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욕심을 버리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려는 노력과 태도를 가지며 긍정적인 시각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하고 마치 불교에서 말하는 ‘무소유’와 비슷한 내용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모두 다 건강과 직결된 사항이라는 점에서 놀랍다: 아마도 동양에서 바라보는 인간과 자연의 연관성에서 공통점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왜 하필 오십인가? 하는 궁금증도 나중에서야 어느 정도는 해소되기도 했다: 우선 저자가 지적하듯이 인간의 생명주기에서 노화로 인해 신체 상태나 혈기 활동이 급격하게 줄어들기 시작하는 생물학적 연령대이기도 하고, 특히, 모든 객관적인 생물학적 지표에도 불구하고 건강 쇠락 현상을 전혀 인정하지 못하고 저항하는 연령대가 50대가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 인구 구조상 50대 연령층이 가장 많은 인구대인 점도 고려해보게 된다.

전반적으로 보면, 동양의학에 기반한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위한, 특히 50대 이상 연령대의 건강을 위한 건강보조 지침서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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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GTX·반도체 클러스터·국가산업단지부터 농지연금까지, 2026~2035 토지 투자 로드맵 ㅣ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전은규(대박땅꾼) 지음 / 길벗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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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토지 투자와 관련된 기본적인 개념과 용어, 투자 방법, 다양한 노하우를 다루는 토지 부동산 투자 서적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은 크게 7개 부분으로 나누어, 토지 부동산 투자를 위해 필요한 개념과 용어, 투자의 절차, 기법과 전략, 토지 투자 대상 검색과 조사, 토지 가치 상승 노하우, 토지 투자 매매전략, 고수익 투자 방법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구체적인 사례까지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총 63개 단원에 걸쳐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활동중인 토지 투자 전문가 전은규 ‘대박땅군 LAB’ 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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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한국에서 시황이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수익을 내기가 어렵고 부동산 관련 은행 대출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과연 부동산 투자, 특히 토지 투자로 막대한 수익을 거둘 수 있을까? 아니, 엄청난 수익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금융투자보다는 높은 수익 정도를 기대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현역 토지 투자 전문가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토지 부동산 투자에 관해 기초부터 난해한 특수 물건 투자에 관한 조언까지 소액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토지 투자 방법과 전략을 차근차근 포괄적으로 정리하여 서술하고 있다.

물론 기존의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서 엄청난 성과를 올린 개인들의 사례는 비교적 많이 알려져 왔지만 토지 투자의 경우에는 거의 제대로 알려진 경우가 적다: 여기에는 저자가 지적한 바대로 토지투자의 어려움이라는 고정관념이 작용된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한번에 목돈이 필요하고, 투자 기간이 길고, 현금화가 어렵고, 무엇보다 좋은 땅을 고르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이 토지 투자의 진입장벽으로 존재한다.


저자가 말하는 토지투자 방법의 요지는 향후 지가 상승 전망이 높은 토지를 골라 매입한 뒤, 토지 가격이 상승되면 팔아 수익을 거두는 방식이다.

아무래도 가장 핵심은 ‘좋은 땅’을 ‘어떻게 발굴하느냐’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구체적인 절차와 노하우를 제시한다: 정부의 개발 정책, 민간 기업의 개발관련 뉴스를 수집하고 온라인 지도로 검색하고, 토지등기부 등본과 토지이음 사이트 활용을 소개한다. 여기에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소액 토지 경매를 제안하고, 특히, 현장 답사와 현장 주민 탐문을 필수 사항으로 말하고 있다. 아무리 컴퓨터 모니터 속 화면과 서류 속에서만 토지를 확인한다고 한들, 실제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감각적으로 느끼는 것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나오는 실질적인 유용한 조언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내용은 소액투자 부분이다: 1억원 미만의 자금으로 가능한 토지 투자 방법과 노하우를 다양하게 소개된다: 예를 들면, 토지 경매를 통해 낙찰받아 투자하는 것이나 다수의 소액 투자자를 모아 공동 토지투자를 하고, 용도구역변경 가능성 지역 투자인데, 동시에 함께 소개된 실패하게 되는 경우와 대처하는 방법도 인상적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투자기간과 현금화라는 면에서 금융투자와는 분명한 차이를 보임에도 토지 투자의 매력과 장점과 단점을 다양하게 알려준다는 점에서, 소액과 소규모 중심의 토지 부동산 투자를 위한 재테크 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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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세상에선 답 있는 수학 퍼즐 - 한 문제 풀 때마다 당신의 인생도 풀린다
고토 다쿠야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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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다양한 기초 수학 분야의 원리에 기반한 퍼즐 문제들과 해법을 수록한 수학퍼즐 해설책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사칙연산, 기하학, 집합, 논리학, 방정식, 비례 등의 내용과 관련된 퍼즐 문제들과 풀이 해법을 6개 단원에 걸쳐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일본의 수학 전문 컬럼니스트 고토 다쿠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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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문제는 어떤 것을 풀어도 재미있다. 쉬우면 쉬운대로, 어렵다면 어려운대로 퍼즐 문제를 푸는 것 자체에 매력이 있다: 퍼즐문제에서 단서를 찾아내어 올바른 해법을 선택하여 시도하여 얻은 결과를 정답과 비교해보고 나서 오답의 경우 다시 처음부터 풀이를 시도하는 과정을 수행하는 데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기초 수학 분야의 내용에 기반한 퍼즐 문제들을 수록하고, 퍼즐 풀이와 관련된 수학 원리들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퍼즐 문제들은 문제 풀이 시간 자체는 10분을 넘지 않는다. 물론 퍼즐이기 때문에 문제의 단서를 발견하는 것이 어렵고 핵심이기 때문에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을 말하자면 아무래도 기하학과 조건 정리 논리학 부분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2차원 평면 퍼즐 문제는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지만, 3차원 입체 퍼즐과 성냥개비 퍼즐 문제는 생각처럼 쉽게 풀리지 않았다. 아무래도 일종의 상상력이 요구되기 때문일 것이다.

조건정리 퍼즐은 말로 된 문제의 조건 힌트를 일종의 명제화하여 하나의 논리식으로 바꾸어 경우의 수를 따져 나가면서 푸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논리수식의 풀이라서 흥미롭기도 하지만 해법 방식은 의외로 일상 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정리가 필요한 상황에도 적용가능하다고 느껴져서 유용한 측면도 있다.

전반적으로 딱딱한 수학 공식이나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는 퍼즐 문제와 수학적 원리에 기초한 풀이해법을 소개하는 수학퍼즐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 #수학퍼즐 #취미 #실용 #답없는세상에선답있는수학퍼즐 #논리퍼즐 #수학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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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 만들기 - 회의·PT·수업에서 모두 통하는 그림 자료 전략
가토 다쿠미 지음, 김진아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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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회사의 업무 활동이나 학업 생활 속에서 정보 전달을 위해 사용하는 도해(diagram)를 만드는 원리와 방법들에 관해 기술한 실무작업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4개 부분으로 나누어, 도(figures)와 도해(diagram)의 정의와 차이점을 설명하고, 도해의 본질을 정의하고, 도해를 만드는 3가지 작성법과 2가지 기준에 대해 기술하고, 마지막으로 도해를 편리하게 만들어낼 수 있도록 9개의 주요 형태 구조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추가로 도해작성에 도움이 되는 워크시트를 사용할 수 있는 다운로드 링크와 QR코드가 제공된다.

저자는 일본의 도해와 디자인 전문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가토 다쿠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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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그림을 그려본 경험은 주로 학교 혹은 기업에서 주어진 과제나 참여한 프로젝트의 내용과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한다 거나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대부분 발표 후에 청중의 반응은 자료 작성자의 의도나 개대와는 다르게 명확한 이해가 아니라 불분명한 인식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무엇이 문제였을까?

흔히들 발표 자료의 내용과 상관없이 청중 쪽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자료를 만들어 정보를 전달하는 제작자 쪽에 원인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는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실무 작업에서 데이터나 정보 자료를 압축과 생략, 강조 등의 작업을 통해 상대방에게 가장 쉽게 정보를 전달하는 도해 작성 노하우와 테크닉, 그리고 기반에 깔려 있는 인지심리학적 근거에 따른 도해 작성 원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가장 기본이자 근본적인 접근은 왜 도해(diagram)을 만들려고 하는가 하는 질문에서부터 출발한다: 상대방은 모르고 나만 알고 있는 정보나 지식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려고 한다면, 초점은 내가 아니라 상대방을 중심 기준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보와 데이터 자체가 가지고 있는 속성들과 인간 인지능력을 고려하여 정보 내용을 부분적으로 나누어 도형이나 그림, 단어 등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더해, 저자는 9개의 일종의 템플레이트처럼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도해 형태의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어서, 독자로 하여금 실무 작업에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상대방에게 올바른 형태로 전달한다’는 목표 달성만을 생각한다면 그림이나 도형으로 표현하기가 어려워 보이지만, 이 책의 내용처럼 정보의 이해와 전달이라는 본질적인 차원에서 접근한다면 부담없이 도해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결국 정보 전달자 입장에서 정보의 이해력과 핵심 데이터 요소들을 시각화 하는 창의성 2가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전반적으로 보면, 데이터와 정보 전달의 실무 작업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작업지침서라는 생각이 든다.



[ #그림자료 #도해기술 #프레임워크 #로직 #워크시트 #정보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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