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없는 세상에선 답 있는 수학 퍼즐 - 한 문제 풀 때마다 당신의 인생도 풀린다
고토 다쿠야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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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다양한 기초 수학 분야의 원리에 기반한 퍼즐 문제들과 해법을 수록한 수학퍼즐 해설책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사칙연산, 기하학, 집합, 논리학, 방정식, 비례 등의 내용과 관련된 퍼즐 문제들과 풀이 해법을 6개 단원에 걸쳐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일본의 수학 전문 컬럼니스트 고토 다쿠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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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문제는 어떤 것을 풀어도 재미있다. 쉬우면 쉬운대로, 어렵다면 어려운대로 퍼즐 문제를 푸는 것 자체에 매력이 있다: 퍼즐문제에서 단서를 찾아내어 올바른 해법을 선택하여 시도하여 얻은 결과를 정답과 비교해보고 나서 오답의 경우 다시 처음부터 풀이를 시도하는 과정을 수행하는 데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기초 수학 분야의 내용에 기반한 퍼즐 문제들을 수록하고, 퍼즐 풀이와 관련된 수학 원리들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퍼즐 문제들은 문제 풀이 시간 자체는 10분을 넘지 않는다. 물론 퍼즐이기 때문에 문제의 단서를 발견하는 것이 어렵고 핵심이기 때문에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을 말하자면 아무래도 기하학과 조건 정리 논리학 부분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2차원 평면 퍼즐 문제는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지만, 3차원 입체 퍼즐과 성냥개비 퍼즐 문제는 생각처럼 쉽게 풀리지 않았다. 아무래도 일종의 상상력이 요구되기 때문일 것이다.

조건정리 퍼즐은 말로 된 문제의 조건 힌트를 일종의 명제화하여 하나의 논리식으로 바꾸어 경우의 수를 따져 나가면서 푸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논리수식의 풀이라서 흥미롭기도 하지만 해법 방식은 의외로 일상 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정리가 필요한 상황에도 적용가능하다고 느껴져서 유용한 측면도 있다.

전반적으로 딱딱한 수학 공식이나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는 퍼즐 문제와 수학적 원리에 기초한 풀이해법을 소개하는 수학퍼즐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 #수학퍼즐 #취미 #실용 #답없는세상에선답있는수학퍼즐 #논리퍼즐 #수학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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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재개발 정책변천 50년사 - 1970~2020년대
양재섭 외 지음 / 서울연구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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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1970년대 이후 현재까지 서울의 도시계획과 도심 재개발 정책의 수립과 집행 과정, 특징, 변천의 역사를 실제 집행 사례와 함께 수록한 서울 도시계획과 재개발 정책의 해설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3부분으로 나누어 도심 재개발의 개념적 이해(도심재개발 관련 정책, 사업, 관련 법 규정제도 등), 도심재개발 정책의 시기별 특징과 주요 사례, 도심재개발 사업의 문제적 이슈와 관련 사례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서울 시정개발연구원 소속 참여 연구원이었던 양재섭 교수, 강범준 교수, 김광중 교수, 반영권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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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서울의 도심 중심의 세운상가 구역의 재개발 문제를 놓고 정치와 사회적 논란과 관심을 끌기도 했다: 사실 도심의 재개발 문제를 둘러싼 잡음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무려 50년이 넘도록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일종의 주기적 성격의 사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놀랍지도 않게 된다.

이 책은 서울이라는 대형 도시를 대상으로 도심의 밀집지역과 낙후지역을 재개발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들과 시행 결과들이 1970년 이후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살펴보고 분석하고 있다: 1970년대 한국 경제의 고도성장기에는 중심지로부터 서울 주변 지역으로의 인구 분산이 최대목표였다면, 2020년대 들어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국제 도시적 경쟁력과 거주 시민 삶 향상을 달성하기 위한 용도 지역별 지정 등의 최대한 구역별로 분리하여 균형적인 관리를 지향하는 단계까지 서울시 도시계획과 관리 정책은 변화를 겪게 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놀랍고도 관심을 끈 부분은 아무래도 용적율이라는 자주 등장하는 단어와 관련된 사업성의 문제이다: 아무리 서울 도시계획과 도심재개발 정책이 공공정책이지만, 실제 이것을 실행하는 주체는 민간 건설사업체이기 때문에, 사업자 개인의 이익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구조적인 사실이 놀라웠다.

민간 참여 사업계획이 공무원들의 예상대로 균형있게 잘 이루어졌을까?

고층화와 밀집화 그리고 사적인 블록단위로 재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시민들의 개방적 접근과 일관적 녹지 이용에 대한 제약이 강화되는 쪽으로 진행되었다는 모습은 안타까운 점이다.

우리 모두가 목격하고 있는대로 결과론적으로는 매우 불균형적인 일종의 양극화된 모습으로 재편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인간의 일이라는 것이 선한 의도대로만 이루어지지는 않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반면에 전혀 재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구역도 있는데 바로 문화재 출토 지역인 역사 지구의 경우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결국 어떻게 서울 재개발을 계획하고 정책을 추진해야 할까? 개인적으로는 파리의 사례가 떠올랐다. 역사적인 도시 파리조차도 2차대전 이후 1960년대까지 산업 복구화 시기를 거치면서 과밀된 인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 요구가 정치권을 압박했고 1970년대부터 10년 동안 재개발 문제를 가지고 정치권에서 논쟁을 벌였고 결국 재개발 결론으로 합의를 이루었지만, 1980년대초 느닷없이 유네스코로부터 파리도시의 도심 전체가 문화역사 보존 지구로 지정되면서, 파리의 재개발 정책은 180도 바뀌게 된다. 결국 도심 재개발 계획은 백지화되고 파리 외곽에 최첨단 현대식 타운 파리데팡스를 만들게 되고, 지금까지도 파리 도심은 문화역사지구로 지정하여 일체의 재건축과 신규건축이 엄격한 제한을 받는 보수적인 도시계획정책으로 작동하게 된다. 파리 사례를 고려한다면, 600년 넘는 역사 도시 서울도 어느정도 답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지난 50년 넘는 기간동안 서울 도시의 개발 계획과 도심 재개발 정책의 변화와 특징을 핵심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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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책략전 - 천하를 움직인 전략의 설계도
이동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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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소설 작품 삼국지연의에서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사건들에 숨어 있는 전략적 선택과 판단 과정의 배경과 맥락을 고찰하는 삼국지 분석해설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소설 삼국지에서 책사들의 전략과 전술이 가장 치열하게 펼쳐졌던 주요 사건들(적벽대전, 관도대전, 황건적의난, 동탁 토벌, 유비의 자립책, 촉의 제갈량과 위의 사마의 대결 등)을 대상으로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군대 세력의 상황, 군주들의 관계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관련된 책사들의 전략과 판단을 합리적으로 추론하고 분석한 내용을 총 9개 단원에 걸쳐 담고 있다.

저자는 역사심리 분야 전문 이동연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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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삼국지는 소설 작품 이외에도 영화나 만화, 게임 등 삼국지와 관련된 콘텐츠는 여러가지가 있고, 특히 삼국지를 즐기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아마 가장 입체적이고 고차원적으로 몰입하여 즐기는 방법 중에 한가지는 당시 시대적 상황과 등장 인물의 입장에서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을 상상하는 일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독자로 하여금 전략적 판단과 결과를 가지고 인물에 대한 상상력을 극대화시켜준다는 점에서 높은 몰입도를 느끼게 해준다:

내가 만약 조조라면, 내가 만약 유비라면, 그때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상상을 하듯이 말이다.

이번에는 전략을 수립하는 책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까지 포함된다: 내가 제안하는 전략과 작전을 내가 모시는 주군이 무시하고 채택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나와 경쟁하는 라이벌 전략가를 누르고 나의 의견이 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설 속 등장 인물의 입장과 위치에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면, 단순한 사건도 흥미진진하게 다가오게 된다.

물론 역사적 사실과 소설의 차이가 존재한다라는 점과 철저하게 결과론적으로 행동의 원인과 배경을 거꾸로 추적해서 유추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오류나 결함이 있다는 것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보면, 소설 삼국지를 색다르게 즐기고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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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코프스키의 영화 - 시간과 공간의 미로
나리만 스카코브 지음, 이시은 옮김 / B612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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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러시아의 영화감독 타르코프스키의 영화세계와 영화미학을 영화이론과 철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20여년 동안 감독이 만든 7편의 영화 작품들에 대해 살펴보는 교양 영화비평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타르코프스키 영화 미학의 핵심 주제이자 원칙인 시간의 개념을 기반으로 시간과 공간의 관계를 표현하고 변형시키기 위해 사용된 여러가지 다양한 영화적 기법과 요소들에 대해서 7개 영화 작품들 각각에 표현된 영상과 의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슬라브어문학과 나리만 스카코브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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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코프스키라는 이름은 일반 대중에게는 비교적 생소하지만 영화계에서는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는 감독이다. 이 책에서는 타르코프스키가 남긴 영화 작품들을 대상으로 타르코프스키의 영화철학과 영상미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타르코프스키 감독이 활동하기 시작했던 1960년대는 이른바 영화사적으로는 기존의 리얼리즘 영화의 전통에서 탈피하려는 다양한 실험적이고 새로운 영화 제작 운동들이 일어났던 시기였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카메라 촬영 방식과 화면 구도, 내러티브 진행 형식과 문법에서 기존의 방식과는 완전히 결별한 누벨바그 사조와 더불어 또다른 측면에서 타르코프스키는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형식의 영화를 만들어냈으며 후대 감독들이 차용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요즘 가장 인기있는 감독 중의 한명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자신의 영화작품에서 시그니처처럼 사용하는 시간과 공간이 한 지점에서 교차한다는 장면의 아이디어도 타르코프스키의 영화문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른바 불연속 장면 편집, 시간의 자유로운 교차, 화면 색상 전환, 시간과 공간의 전치, 롱테이크 촬영, 부조화스러운 사운드 배경음악 삽입 등의 기법들은 획기적인 것을 넘어 충격적이다.

현재도 인터넷 상에서 접할 수 있는 타르코프스키의 영화들을 보면, 여러가지 다양한 느낌을 받게 된다: 역시 예술영화 장르라는 점에서 내용을 따라가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영화 전개의 흐름이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지루한 템포를 갖는다. 또 하나, 화면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물들이 실상은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는 하나의 은유의 상징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관람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예를 들면, 물가에서 뛰어노는 소년소녀의 모습에서 물가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공간을 표현한 것이라든지, 러시아 정교회 예식 장면에서 교회 안의 성물들의 배치들이 기독교의 교리를 나타내는 것이라든지, 성서의 내용을 암시하는 장면들은 이해하는데 배경지식이 필요한 부분이다.



개인적인 소감은 저자도 지적했다시피 철학적인 사상이나 이념을 실제 현실적인 영상으로 구체화해서 구현해낸 타르코프스키의 영화는 영화 예술의 본질을 넘어 철학의 본질까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전반적으로 타르코프스키라는 위대한 영화감독의 영화세계뿐만 아니라 영화예술의 이론과 영화비평의 철학적 사상까지도 심도있게 접근할 수 있는 영화비평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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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
니키 헤이즈 지음, 최호영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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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심리학의 발전 역사를 시간순으로 주요 심리학 이론과 분과, 당대 심리학자들의 활동에 대해 기술하여 소개하는 심리학 입문도서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고대 그리스 시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등장했던 심리학의 주요 이론과 주제들을 40개로 묶어서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영국의 심리학자 니키 헤이즈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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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대해 연구하는 심리학이 사회과학 분야에 속한다는 사실은 심리학이 학문으로서 가지는 정체성이 과학적인 성격이라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왜 심리학이 과학적이라는 것일까? 왜 그토록 심리학이 인간의 이상한 행동 양식들을 그럴듯하게 설명해주는 것일까?

이 책은 심리학의 발전의 중요한 양상들을 담은 역사서이다: 자연과 인간을 연구하는 데에서 출발해서 심리학이라는 분야로 확립되고, 다양한 연구 방법론과 이론들이 출현하는 과정들을 다룬다는 점에서 한 과학 분야의 연구 방법론을 소개하는 것이기도 하다: 심리학 연구가 관찰, 가설, 실험, 검증의 단계를 거친다는 사실은 자연과학적 방법론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심리학에서 다루는 내용이 우리의 고정관념이나 기존의 상식과 정반대되는 현상들을 포함하기 때문에 더욱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다: 예를 들면, 소위 공부잘하는 학습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결국 인간은 타고난 본성이 우선인가 아니면 후천적인 양육이 우선인가, 사회생활로 받는 스트레스가 실제로 면역력을 약화시키지만 반대로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과제로 여겨 몰입하는 동기로 활용하면 오히려 건강해진다든지, 인간의 기억과 인지가 실상은 매우 주관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위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심리학 이론 이외에도 심리학자들의 인생도 흥미롭게 느껴졌다: 제품 광고에 제품 이름과 유명인이 등장하는 이른바 마케팅 광고의 창시자가 된 존 왓슨, 권위주의 연구를 정리한 로렌츠가 나치의 부역자라는 사실, 냉전 시대 이후 LSD약물 실험에 참가한 하버드대학의 티모시 리어리 박사가 실제 미국 대학생들에게 LSD복용을 권장하고 학교를 그만두고 기성세대에 저항하는 반문화에 참여하도록 독려했다는 사실은 흥미로웠다.

전반적으로 보면, 심리학의 발달과정과 연구 방법론과 연구 결과의 변천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따라가며 심리학에 대한 이해와 접근을 쉽게 하도록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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