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한달 완성 중국어 말하기 Lv.1 - 원어민 MP3 음원 + 문장 몰아보기 영상 + 기초 표현 TOP 50 영상 및 PDF + 주제별 단어 PDF + 숫자·인칭 표현 정리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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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외국어 학습 교재 전문 출판과 교육 그룹인 시원스쿨에서 중국어 독학을 위해 출간한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시리즈로서 가장 기본 단계의 중국어 학습을 위한 어학 교재로서 주로 중국어 말하기 연습을 중심으로 편찬된 학습 교재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총 30개 단원으로 하루에 한 단원씩 한달 완성을 학습진도로 설정하고, 각 단원마다 주요 학습 단어, 문법적 설명, 문장 말하기 연습, 일상 회화문, 연습문제, 단어쓰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원에 포함된 단어와 문장들을 정리하여 만든 pdf파일과 원어민 육성으로 녹음한 mp3 파일이 시원스쿨 웹사이트에 제공되어 있다.

저자는 외국어 학습 전문 교육 학원인 시원스쿨어학연구소에서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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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같은 한자문화권인 한국인에게는 중국어가 접근하기 쉬워 보이지만, 실상은 중국어가 한국인이 배우기 어려운 외국어라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한자도 한국과 일본, 대만에서는 수 천년 동안 이어진 원형인 복잡한 번체자를 사용하고, 정작 중국은 간략하고 축약된 간체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중국식 간체 한자를 새롭게 익혀야 한다. 여기에 중국어 발음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에는 없는 성조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중국어 학습을 시도했지만 성조를 익히는 것에 대한 어려움으로 인해 진도가 진척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처럼 중국어 말하기를 강조하여 중국어 발음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는 교재는 특이하게 다가왔다:



우선 중국어 회화 문장에서 한글 발음이 중국어 병음과 별도로 표시되기 때문에 발음 자체에 관해 직관적으로 소리를 낼 수 있다. 물론 올바른 성조를 익히기 위해서는 원어민 발음을 듣고 흉내 내어 따라해보는 작업을 해야 하지만, 확실히 신경 써야하는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물론 이 책의 목표가 초급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하지만, 중국어 말하기, 듣기, 쓰기를 모두 시도해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책에 있는 연습문제의 지문이 요구하는 대로 풀면 한 단원에 최소 30분에서 한시간정도는 소요되는 것으로 보아, 종합적인 중국어 어학과 회화 교재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더 인상깊은 부분은 중국어 간체자 쓰기 연습 부분이다: 부수와 획순대로 간체 한자를 쓰도록 되어있는 단락은 가장 기본적이지만 한자 학습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쓰기 연습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생각하게 된다.



아무리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해본다고 하지만 중국어의 성조를 올바르게 익힌다거나 스스로 교정하기는 한계가 있지만, 혼자서 독학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일단 무작정 입밖으로 소리내어 발음해보는 것 자체가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혼자 발음하는 연습을 몇차례 계속해서 시도하다 보면 그래도 몇 번 해봤다고 입에서 조금씩 발음이 익숙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보면, 이 책은 기초 초급 수준의 중국어 회화와 어학을 독학으로 학습하는데 적합한 말하기 중심의 중국어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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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중독 - 그들은 왜 지배할수록 괴물이 되는가
카르스텐 셰르물리 지음, 곽지원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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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권력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권력이 작동하는 방식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고찰하고, 바람직한 권력 사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교양심리학 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앞부분에서 권력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작용과 반응, 작동 방식들에 다양한 측면에서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고, 뒷부분에서 올바르고 바람직한 권력 사용을 위해 개인과 사회 차원에서 달성해야 하는 방법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독일의 심리학자 SRH 베를린 응용과학대학 경영심리학과 카르스텐 셰르물리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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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에서 가끔가다 ‘xx가 벼슬이냐? 왜 이렇게 유세야?’하는 소리를 듣는 상황을 마주치게 될 때가 있다: 대개는 그런 자리에서 부적격한 사람이 마치 왕이라도 된 것처럼 독단적으로 처리하는 상황이 불만족스러움을 반박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판적인 표현이라서 부정적인 분위기임을 제3자도 알아차릴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벼슬이라는 단어는 권력으로 치환해도 무방하다.

이런 관용구에서 나타나듯이, 어쩌면 우리는 권력을 사용하는 것에 매우 민감하고 경계하고 반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것이 근거있는 매우 합리적인 사실이라는 것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학문의 연구 결과를 통해 드러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최근에 나타나고 있는 소위 극우세력들의 정치행태와 현상에 대한 분석과 진단도 조명한다:


권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사람들이 모이게 될 때부터 생겨나는 것이며, 권력을 누가 가지게 될 것인가는 권력 자원을 누가 가지고 있는가, 권력을 어떻게 유지될 수 있는 가는 아이러니하게도 다수의 무권력자들과의 공감이 이루어지는가, 자연발생하는 권력 자체가 가지는 성질에는 신체의 중독 반응과 오만과 독선에 빠뜨리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팔뚝에 완장을 차면, 사람이 180도 바뀌게 된다’, ‘권력에는 마약 같은 중독성이 있다’, ‘절대권력은 부패할 수밖에 없다’, ‘사람 셋이 모이면 정치 투쟁이 시작된다등의 말들이 결코 허위나 과장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권력을 사용해야 할까? 아무래도 저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권력 사용의 모습은 인간 사회 공동체 전체가 협력과 번영을 누리는 모습이고, 이를 위해 개인 차원과 사회 차원에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제도와 리더십 방안들이 제시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근래 들어 왕성한 활동중인 극우세력들의 전략이 거짓과 사실 왜곡에 기반한 혐오와 불신 조장을 통해 대중들을 궁극적인 무기력 상태에 도달하게 만듦으로써 일종의 수동적 우매화된 대중을 상대로 최면적인 정치지배를 달성한다는 심리학적 분석 내용이다.

어쩌면 우리 일상과는 거리가 먼 곳에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 권력이라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심리학 #권력의심리학 #그들은왜지배할수록괴물이되는가 #권력중독 #미래의창 #권력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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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40년간 증명된 배당가치 투자전략
켈리 라이트 지음, 서정아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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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주식투자 기법 중에서 배당수익률을 기반으로 배당 가치주를 선별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투자하여 성과를 얻는 배당가치 투자전략을 다루는 주식투자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성공적인 배당 가치 투자를 위한 3단계(배당 투자 기법, 종목 평가 기법, 배당 가치 포트폴리오 구축과 관리)로 나누어 각 단계마다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기법과 절차에 관해 이야기하고 실전 투자 상황에서의 판단과 결정, 투자 성과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제 투자 사례들이 데이터와 함께 제시된다.

저자는 미국의 배당가치투자 전문가인 자산운용투자자 겔리 라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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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는 여러가지 투자방법과 노하우들이 각각의 특징과 수익율을 지닌 채로 존재하지만, 투자 기법의 구체적인 절차나 노하우들의 공개 여부에 따라 주식투자자 사이에서 지지 정도의 차이가 크다.

이 책에서 다루는 배당가치 투자전략은 매우 안정적이고 확실히 검증된 주식투자 기법이라고 볼 수 있다: 배당가치 투자전략은, 우선 주주에게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대상군을 추리고나서 주가를 평가한 후에야 비로소 주식투자매수를 결정하기 때문에 매우 보수적인 투자 접근법에 속한다. 한마디로 주식종목 중에서 채권 같은 성격의 우량주만을 골라서 저평가 구간에서만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은 배당금액의 크기를 떠나서 경영상의 수익을 전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 경영의 최소한의 안정성이 갖춰져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문제는 배당금 지급 자체가 반드시 주식 투자 대상으로서 우량 종목의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있다: 아무래도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의 경우 고성장보다는 안정적으로 폭넓은 영업이익율을 달성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주가의 변동률이 크지가 않고 주가가 일정 기간 동안 일종의 박스권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심지어 성장주의 경우 기업의 수익 일체를 배당지급없이 전액 재투자로 전환하여 기업의 매출과 순이익을 신장하고 주가를 높이는 경영정책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래서 배당가치 투자 전략에서 말하는 투자 종목마다 가지고 있는 반복적인 주가의 평가 구간을 산정하여 종목의 매수와 매도를 구분해서 결정할 필요가 생긴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산업과 섹터별로 분산투자까지 수행한다면, 사실상 모든 거시경제의 사이클에도 대비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다.

개인적인 이해로는 배당투자전략은 소위 야구에서 스트라이크존을 매우 엄격하게 좁힌 다음에 좁혀진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경기 진행의 흐름을 보아가면서 강하게 때리거나 슬쩍 갖다 맞추거나 휘두르지 않고 그냥 기다리는 방식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전반적으로 보면, 주식투자의 근본적인 목적과 개념,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위한 배당가치 투자전략의 기법과 절차에 대해 알려주고 주식 투자시장의 실제 움직임과 사례들을 통해 투자방식의 유효성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임팩트있는 주식투자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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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의 시대 - 정의를 외치는 극단적인 사람들
폴 하이드먼 지음, 신재일 옮김 / 이글루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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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미국 정치사를 통해 트럼프로 대변되는 극우 선동정치의 탄생 현상과 과정에 대해 다루는 미국정치 교양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미국 정치 역사를 6개의 시대로 구분하고 각각의 시기별로 정당 정치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정치권이 만들어낸 사회 제도의 변화와 어울려 이끌어낸 상호 역동적인 인과관계를 6개의 단원에 걸쳐 그려내고 있다: 남북전쟁 이후~1890년대; 1896~1932; 1933~1964; 1960년대~1980년대; 1994~2008; 2010년대 이후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미국의 정치학 전문 역사교사인 폴 하이드먼 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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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세계가 미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에 의한 영향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가장 직접적으로 강렬하게 느끼고 있는 시기일 것이다.

트럼프는 왜 그런 비정상적인 통치 행위를 할까? 하는 현재진행형의 질문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해서 트럼프 같은 지도자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을까? 하는 과거 반성과 성찰적인 질문도 필수적일 것이다: 사실, 이 질문에 관한 수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었고, 다양한 결과들이 제시된 바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내용도 수많은 트럼프 정권 탄생 이론 중의 하나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만, 저자가 미국 정치 역사의 통사적인 관점에서 관찰한 바 정치권의 움직임이 만들어낸 정치와 사회 제도들에 의해 생겨난 일종의 피드백 형태의 반작용이라는 가설에서 트럼프 정권도 오바마 정권에 대한 반작용이라는 저자의 주장을 독창적이고 설득력있게 서술하고 있다.

미국 정치의 구조상 특징(양당정치, 미미한 당조직력, 예비후보 직접 선출제도, 이익집단의 연합)을 놓고 보면, 트럼프가 도입한 이른바 현재 기득권의 가장 대척적인 극단적 선동정치 형태가 지금의 미국 사회가 자연스럽게 수용한 정치 이데올로기라는 사실임을 지적하는 저자의 결론은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트럼프 정권이 기존의 공화당의 가치관과는 모순을 일으키는 정치적 입장과 정책을 펼치는 이유가 트럼프 정치세력이 기독교 자유우파 사상에 기반하기 때문이며, 오바마 시기에 드러나버린 결코 조화롭게 융합될 수 없는 다양한 집단들의 가치와 이해 관계의 모순적인고 기만적인 민주당의 정치적 행보에 모습에 실망하고 환멸을 느낀 미국 유권자들이 당분간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으리라는 전망까지도 매우 설득력있게 들린다.

말이 좋아 자유정의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정치적 입장이지, 현실에서 실천하기가 얼마나 어렵다는 사례들도 열거된다: 예를 들면, 민주당 오바마 정권이 도입하려 했던 오바마 메디케어 정책은 한국이나 일본처럼 어느정도 사회주의적 성격의 건강보험 정책으로 강제징수 같은 형태가 아니라 부자 증세만으로는 재원 마련이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도외시한 것부터가 일종의 기만이라고 할 수 있다. 공화당도 친기업적 입장이라면서 현재와 같은 국제자유무역 질서를 거부하고 민주주의 정치체제 국가들끼리만의 국제무역을 추진하고 미국 기업계에 필수적인 고급 인력 이민자를 차단하는 정책은 자기파괴적인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미국의 정당 정치 역사를 기반으로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극우보수적인 정권의 등장과 배경을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는 정치교양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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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세상에선 답 있는 수학 퍼즐 - 한 문제 풀 때마다 당신의 인생도 풀린다
고토 다쿠야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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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다양한 기초 수학 분야의 원리에 기반한 퍼즐 문제들과 해법을 수록한 수학퍼즐 해설책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사칙연산, 기하학, 집합, 논리학, 방정식, 비례 등의 내용과 관련된 퍼즐 문제들과 풀이 해법을 6개 단원에 걸쳐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일본의 수학 전문 컬럼니스트 고토 다쿠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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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문제는 어떤 것을 풀어도 재미있다. 쉬우면 쉬운대로, 어렵다면 어려운대로 퍼즐 문제를 푸는 것 자체에 매력이 있다: 퍼즐문제에서 단서를 찾아내어 올바른 해법을 선택하여 시도하여 얻은 결과를 정답과 비교해보고 나서 오답의 경우 다시 처음부터 풀이를 시도하는 과정을 수행하는 데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기초 수학 분야의 내용에 기반한 퍼즐 문제들을 수록하고, 퍼즐 풀이와 관련된 수학 원리들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퍼즐 문제들은 문제 풀이 시간 자체는 10분을 넘지 않는다. 물론 퍼즐이기 때문에 문제의 단서를 발견하는 것이 어렵고 핵심이기 때문에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을 말하자면 아무래도 기하학과 조건 정리 논리학 부분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2차원 평면 퍼즐 문제는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지만, 3차원 입체 퍼즐과 성냥개비 퍼즐 문제는 생각처럼 쉽게 풀리지 않았다. 아무래도 일종의 상상력이 요구되기 때문일 것이다.

조건정리 퍼즐은 말로 된 문제의 조건 힌트를 일종의 명제화하여 하나의 논리식으로 바꾸어 경우의 수를 따져 나가면서 푸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논리수식의 풀이라서 흥미롭기도 하지만 해법 방식은 의외로 일상 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정리가 필요한 상황에도 적용가능하다고 느껴져서 유용한 측면도 있다.

전반적으로 딱딱한 수학 공식이나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는 퍼즐 문제와 수학적 원리에 기초한 풀이해법을 소개하는 수학퍼즐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 #수학퍼즐 #취미 #실용 #답없는세상에선답있는수학퍼즐 #논리퍼즐 #수학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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