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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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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06-20
^^
이제는 또 한글이 써 지네요~ 하여간 이상한 컴퓨터에요 ㅡㅡ^
그나저나 거기는 비가 좀 왔나봐요.. 여기는 비는커녕 햇살이 너무 강렬해서 타 죽는 줄 알았거든요~ 부산으로 이사오세요~^^*
살기 좋은 동네여용~~~
로렌초의시종
2004-06-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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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산 사셨군요? 전 지금 서울에 있거든요. 그런데 어차피 저는 서울도 집도 모두 비가 많이 와서 다 싫네요 우앵~ ㅜ ㅜ
아~ 부산 사셨군요? 전 지금 서울에 있거든요. 그런데 어차피 저는 서울도 집도 모두 비가 많이 와서 다 싫네요 우앵~ ㅜ ㅜ
panda78
2004-06-18
로렌초님----- 털푸덕-
제가 착각을 일으켜 들라크루아 자화상을 다른 걸로 오인하고 올려버렸어요...
흑흑... 지금 고쳐놨습니다.. ㅡ.ㅜ
한번만 봐주시고 다시 풀어주세요.... <(_ _)> 흑흑흑
로렌초의시종
2004-06-1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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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다녀왔습니다~^^
브리즈
2004-06-15
아름다운 꽃내음이 가득한 서재군요..
서재 곳곳에 따스하고 편안한 기운이 묻어 있네요. 정말 부러운 서재예요. 마치 아름다운 꽃내음이 가득한 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책들이라는 리스트를 봤는데,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이 눈에 띄더군요. 그 책은 읽지 못했지만, 학교 다닐 때 <마의 산>을 비롯한 토마스 만의 책들에 빠졌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토마스 만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드물다고 생각해왔나 봐요. 조금 놀랍기도 합니다.. :)
로렌초의시종
2004-06-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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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과분하신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토마스 만의 작품 중에서 저는 부덴부로크...를 가장 좋아하거든요. 20댜의 나이에 그 작품을 썼다는 것도 놀랍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날 수록 서서히 저물어 가는 한 가문의 역사란, 왠지 숙연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라구요. 그 속에 있는 4대에 걸친 많은 사람들의 모습도 매력적이구요. 드가의 좋은 그림 덕택에 브리즈님의 멋진 서재를 알게되서 저도 정말 기뻐요. 앞으로 자주 찾을께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과분하신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토마스 만의 작품 중에서 저는 부덴부로크...를 가장 좋아하거든요. 20댜의 나이에 그 작품을 썼다는 것도 놀랍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날 수록 서서히 저물어 가는 한 가문의 역사란, 왠지 숙연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라구요. 그 속에 있는 4대에 걸친 많은 사람들의 모습도 매력적이구요. 드가의 좋은 그림 덕택에 브리즈님의 멋진 서재를 알게되서 저도 정말 기뻐요. 앞으로 자주 찾을께요~~~^^
panda78
2004-06-10
저 왔어요- ^^*
그리고, <르네상스의 초상화 그리고 인간의 빛과 그늘>이 책을 정말 강강강강강추입니다! 무지 재미있고, 도판의 질도 괜찮고, 책도 튼튼하고 이쁘게 만들어 놨고, 종이도 좋고, 고종희 씨 글맛도.. ^^
로렌초의시종
2004-06-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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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조만간에 사야겠네요~~~~ 안 그래도 전에 서점에서 보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은 발을 돌렸죠 가격때문에요
ㅡ ㅡ;
그나저나 잘 다녀오셨어요? 결혼하신 분들은 시댁에 가서 일한다는게 쉽지 않ㅈㅅ. 벌써 20년째 모시고 사는 저희 어머니만 보더라도 말이죠. 집에 오셨으니까 푹 쉬세요. 더운 여름에 힘드셨겠어요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조만간에 사야겠네요~~~~ 안 그래도 전에 서점에서 보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은 발을 돌렸죠 가격때문에요
ㅡ ㅡ;
그나저나 잘 다녀오셨어요? 결혼하신 분들은 시댁에 가서 일한다는게 쉽지 않ㅈㅅ. 벌써 20년째 모시고 사는 저희 어머니만 보더라도 말이죠. 집에 오셨으니까 푹 쉬세요. 더운 여름에 힘드셨겠어요
panda78
2004-06-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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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지금이 5시니까 한 4시간 죽은 듯이 잤습니다. ^^;;
막내 며느리라,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무지 힘드네요.
안 그래도 지금이 5시니까 한 4시간 죽은 듯이 잤습니다. ^^;;
막내 며느리라,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무지 힘드네요.
꼬마요정
2004-06-08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제가 방명록에 글을 안 남겼더군요~
깜박깜박 합니다. ^^;;
저두 이탈리아를 무척 좋아해서 님의 서재는 보자마자 당장 즐겨찾기를 해 놓았었지요.. 다만 코멘트에 동참하고 싶었지만,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깨갱 혼자 즐기다 돌아가곤 했답니다.
이젠 저도 용기를 내서~ ^^
로렌초의시종
2004-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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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제 서재에 코멘트를 적어주시는 분들은 모두 쟁쟁하시지만(어쩌다보니^^;) 저는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저도 정말이지 햇병아리 서재 주인장인지라......^^ 걱정말고 부담스러워마시고 맘껏 찾아와주세요~~~~
그런데 말이죠......^^; 제 서재에 코멘트를 적어주시는 분들은 모두 쟁쟁하시지만(어쩌다보니^^;) 저는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저도 정말이지 햇병아리 서재 주인장인지라......^^ 걱정말고 부담스러워마시고 맘껏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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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자고로 남의 책..
그래서 뭘 읽으셨습니..
흐흐흐흐 호들갑은요 ..
엇? 번개에도 못 나가..
흥흥. 싫어요. 싫어욧!..
아, 오늘 발송 완료되..
베토벤 9번이라. 매너..
클라이버는 유난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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