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정 2004-06-08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제가 방명록에 글을 안 남겼더군요~
깜박깜박 합니다. ^^;;
저두 이탈리아를 무척 좋아해서 님의 서재는 보자마자 당장 즐겨찾기를 해 놓았었지요.. 다만 코멘트에 동참하고 싶었지만,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깨갱 혼자 즐기다 돌아가곤 했답니다.
이젠 저도 용기를 내서~ ^^
 
 
로렌초의시종 2004-06-09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말이죠......^^; 제 서재에 코멘트를 적어주시는 분들은 모두 쟁쟁하시지만(어쩌다보니^^;) 저는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저도 정말이지 햇병아리 서재 주인장인지라......^^ 걱정말고 부담스러워마시고 맘껏 찾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