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숨은아이 2004-09-01  

안녕하세요?
으아... 화려한 서재입니다. ^^ 방금 책 주문했어요. 이번주 안에 도착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로렌초의시종 2004-09-01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려하다니요. 요즘은 워낙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잔뜩 벌려놓고 실속은 전혀 없답니다. 부끄럽게도 말이죠. 그나저나 처음으로 님의 서재에 들른 이유가 이벤트고, 또 뽑히기까지하니 왠지 부끄럽네요. 책이 이번주 안에 도착하면 좋겠네요. 주말에 새 책이 생기면 기분이 좋거든요~
 


불량 2004-08-25  

하하하.
아영엄마님 글에다가 리플로 달려고 했는데
아영엄마님의 괴로워하는 멘트가 보여서..새로 씁니다.
로렌초의 시종님..리뷰당선 축하드려요~~ ^___^
행복한 가을맞이하세요~
 
 
 


물만두 2004-08-24  

이 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님 축하드려요. 정말 정말 정말...
제가 더 기쁘네요.
저는 언제나 이런 날이 올런지...
잘 계시죠?
낼은 더 나은 오늘이 되리라 기원합니다.
 
 
호랑녀 2004-08-24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축하드려요. 기분 많이 좋으시죠?
앞으로도 멋진 리뷰 기대할께요.
(물만두님, 메일 용량 부족하신 거 아니시죠? ㅋㅋ)

물만두 2004-08-25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님 저땜에 벤트 당첨되신 거 잊으셨남요? 우리 이리 찢어지면 안돼는데 염장을... 흑...
 


아영엄마 2004-08-24  

시종님~ 축하해요~~
리뷰 당선!! 축하할 일이지 않겠습니까~~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4-08-24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주인께서는 축하인사 받을 페이퍼를 얼릉 만들어 주세요~~ 다른 분들 제 글에다 코멘트 달면 슬퍼요.(메일용량부족..)
 


瑚璉 2004-08-23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지나가다 잠시 들려서 글을 올립니다. 크게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실은 만화리스트를 올리신 것을 보고 찾아오게 되었는데 저처럼 '노다메 칸타빌레'의 팬이신 것 같더군요. 이번에 새로 노다메의 신간이 나왔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내 건강하시기를 빌며 이만 줄입니다.
 
 
로렌초의시종 2004-08-23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례라니요, 무슨 말씀을. 그리고 노다메의 신간이 나왔다는 건 며칠 전에 알았어요. 안 그래도 그래서 리스트를 업데이트 하려고 했는데 자꾸 잊어버렸네요...... 이렇게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님도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