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하늘 2009-12-30  

아이들 진학 문제로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어김없이 새해는 다가오고 남은해는 저물어 가는군요. 2010년에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한해 되세요~~~
 
 
치유 2010-01-18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맘만 바쁘더니 이제는 조금 홀가분해진 맘이에요.
고마워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분 좋은 일들로 새해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