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9-12-29  

배꽃님~~~~~ 새해 인사하러 들렀어요.*^^* 여전히 짬이 없어서 허둥대는 뽀송이랍니다.^^;; 그래도 해가 바뀌는데,,, 항상 절 걱정해 주시는 님께 새해 인사 빠뜨리면 아니될 것 같아 부랴부랴~ 달려왔어요.^^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아주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올 한해도 제게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치유 2010-01-18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바쁘신 틈에도 찾아주신것 너무 감사하답니다.
저도 늘 허둥대며 바쁜 척 하고 사느라 알라딘 주민 노릇을 잘 못하곤 하지만
그래도 한번 들르면 모두 반갑게 맞아주곤 하는 그 맛에 중독되어
꾸역 꾸역 찾아오곤 하지요..

우리 새해엔 조금더 느긋하고 재미나게 복많이 받으면서 살아요.
뽀송이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