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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분 남았습니다..

정말 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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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분 남았네요...

전 이벤트라는 거 잘 못합니다...

그리고 좀 어색하구요

새내기라서 더욱...

그런데 배꽃님은 제게 참 소중한분입니다

처음 서재 열고 어리벙벙한 저를 다정하게 이끌어 주신분이거든요.

그래서 배꽃님을 위한 작은 벤트를 하나 합니다

9999를 잡아주세요

제가 5시간 넘게 운전을 하고 와서 거의 초죽음이라

9999를 잡을수 있을지 걱정이라,...

제가 배꽃님의 9999를 잡아드린다 꼭약속했었거든요

9999를 두번째로 잡아드리는 분께 제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책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부탁드려요

 

뱀다리... 그런데 댓글 기능이 없네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새페이퍼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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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님이 멋진 콘서트 관람 후기를 남겨 주셨길래 얼른 찜해 놓았었는데

님께서 어찌 아시고 보내주신다기에 놀라라 하며 넙죽 받아들었습니다.

늘 이렇게 받기만 하니 제가 어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함께 온 선택의 심리학도 잘 볼께요.

아이들을 키으면서부터는 교양서를 사거나 보기 보단 아이들책 위주로 보게 되곤 하였는데

님 덕에 교양서도 가끔 보게 되니 좋아요.

그리고 열두명의 현자들을 만나면서 내 자신을 더 들여다보며 보다 나은 안목이 생겨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화회탈도 저희집 거실 장식장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웃고 있답니다..

이모양 저모양 모두 고맙습니다.^^&

 

휴가 떠나셨나요??

지루하던 장마가 끝나니 휴가 떠나는 차량들의 열기가 대단하더라구요.

오고 가시는 길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가족들과의 멋진 휴가 잘 보내고 오세요..

재미난 추억 많이 만들어 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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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7-31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축하드려요

춤추는인생. 2006-07-31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도 휴가떠나셔야죠?^^ 혹시 책과 함께 휴가보내시는건지?ㅎㅎ
축하드려요~^^~

모1 2006-07-31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신문에 뜨자마자 찍어뒀는데..언제 볼지는..후후..

또또유스또 2006-07-31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토트 2006-07-31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축하드려요.^^
배꽃님도 아이들이랑 휴가 가셔야지요.^^

치유 2006-07-31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감사합니다.
춤추는 인생님..전 책 하다도 안 챙겨요..그런데 가서 짐 풀다 보면 여기 저기서 나온다죠??아이들이 엄마가 책 못넣게 하니까 몰래 넣어둔 책들..저희 가족은 십일쯤에 갈 예정이랍니다..
모1님...아..그러셨어요..좋은 책이라서 소개해 주고 싶어요..주위 사람들에게요..
또또님..고맙습니다.
토트님..네 고맙습니다..십일 지나면 떠날 계획이 있어요..그때까지는 이 더위와 집에서 즐겨야 해요..^&-
 

담뽀뽀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답니다.^^&

아침에 우체국에서 핸폰 문자가 오기에 지난번에 뭐 온게 이제야

알림이로 오나보다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알림이가 가끔 이렇게 늦게 오는게 있다더라..

하면서 외출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집배원 아저씨 집안에 큰 박스한개 들이밀며 택배비를 요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받을 사람이 저인지 확인부터 하고 돈을 지불하고 박스를 뜯으며 놀랐답니다..

님께서 이렇게 빨리 보내주실줄 몰랐거든요,

그리고 두권이라고 하셔서 전혀 생각도 못하다가 뜯어보며 놀랐어요.

 

큰 아이는 영어를 좋아하고 전공도 하고 싶어해요.

정말 잘 사용하겠다며 좋아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니 제가 너무 기뻐요..고맙습니다.

 

이건 제가 먼저 찜했어요.

잘 소화 시키도록 해 볼께요.

 

 

이 책은 진즉 부터 사 줬어야 하는건데 뜸만 들이다가 못 사주고

 있다가 님께 받아들고 보니 더 기쁨니다..

아이들이 다행스럽게도 둘다 과학을 아주 좋아라 해요.

서로 한권씩 붙들고 자기들 방에서 탐독을 하고 있답니다.

정리도 잘 되어 있고 사진까지 잘 나와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다고 더 좋아라 해요.

예전에는 무슨 책이 생기면 제가 밤을 새워서라도 다 본후에 아이들에게 읽히곤 했었는데

이젠 아이들이 크다보니 저보다 훨씬 더빠르게 차지하고 봄으로 전 늘 나중에야  차례가 된답니다..

 

담뽀뽀님..

아끼시던 책들 이실텐데 이리 나눠 주셔서 아쉽겠어요..

저희야 고맙게 잘 보겠지만 말여요..책장에 잘 간직하기 보다 닳도록 잘 보겠습니다.

아참 오늘 비가 와서 적으신 주소를 확인하기가 불편하더라구요..젖어서요..

주소가 확실하지 않아요..

그러니 이사하시거든 주소 알려주시고 보시고자 하는책도 알려 주시면 제가 주문해 드리겠습니다..

또 비가 내리고 피해가 예상되지만 님께선 아무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조심하세요..

그리고 좋은 곳으로 이사도 잘 하시구요..^&

고맙고 감사한 맘전해 드리며 건강하게 여름 지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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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7-27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셨겠어요. 아이들도 과학이야기 좋아하니 더 잘 됐네요^^ 근데 담뽀뽀님은 서재 안 보여요..

stella.K 2006-07-27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받았어요. 몸둘바를 모르고 있는 중...!ㅜ.ㅜ

비로그인 2006-07-27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뽀뽀에요.
이사간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찜해둔책은 있죠.
타임,뉴스위크 같은 영어잡지들 많았는데 다 버렸거든요.아깝네요.
.

치유 2006-07-27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담뽀뽀님..반가워요..네..언제든지 저 허름한 책방에 들러서 올려 주시면 제가 주문해 드릴께요..이렇게 소식 주심 감사해요.
아..제가 마악~!아깝네요..^^&

치유 2006-07-27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아..님께서도 받으셨군요..축하드려요..좋은 책들을 이렇게 덥석 나눠 주신 담뽀뽀님께 저도 그저 고마울 뿐이랍니다..^^&그리고 무엇인가를 보며 울 아이들을 생각해 주셨다는게 더 감사하구요..^^_

치유 2006-07-27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네.그러게 말여요..담뽀뽀님이 이사준비로 더 바쁘신가 봐요..
아이들은 서로 자기가 본것에 대해 설명을 해 가며 의견을 나누는게 참 보기 좋아요..관심사가 비슷하면 이런게 좋은것 같아요..^^&전 구경꾼!@@
아참..휴가 떠나셨나 봐요,오늘 오전에 뵈이시고 안 보이시는걸 보니..즐겁게 휴가 즐기시고 오세요..

하늘바람 2006-07-31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담뽀보님이셔요

치유 2006-07-31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